#기타
얼음
Ice
거의 모든 칵테일에 사용되어 음료를 차게 만들거나 복잡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진피즈
[IBA공식 : THE UNFORGETTABLES] 라임 또는 레몬주스와 탄산수가 들어간 피즈 계열의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스파클링 와인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변형으로 응용됩니다.
모스코 뮬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보통 구리로 만든 머그에 마시는 칵테일로 러시아인에게 구매했던 구리 머그에 새겨진 노새무늬 때문에 생긴 모스크바의 노새라는 별명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섹스온더비치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인기있는 칵테일로 다양한 변형이 있습니다. 모던 섹스 온 더 비치에는 오렌지 주스 대신 파인애플 주스가 들어갑니다.
싱가포르 슬링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서 바텐더가 당시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실수 없던 여성들을 위해 과일주스처럼 보이는 칵테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깔루아 스파클링
깔루아 한병 사면 엄청 큰데 깔루아 밀크만 주구장창 타먹기는 좀 애매하고 다른 레시피가 필요하셨죠? 여러가지 칵테일중에서 또 엄청 간단한 레시피인 깔루아 스파클링 입니다. 깔루아 밀크와 번갈아 마시면 색다른 느낌이 나요!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태극주
쇼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칵테일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주, 홍초(과일식초), 파워에이드(파란색이온음료)로 쉽게 만들 수 있다. 빨강과 파랑색의 조화가 태극기처럼 보여 태극주라고 불린다.
민트 줄렙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미국 남부지방의 음료가 유럽에 소개되며 칵테일로 정착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민트는 가니쉬가 아닌 필수재료이다
장미샤워
입안 가득 장미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시럽으로 만든 칵테일이 아니라서,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권하기 좋은 칵테일이고 단맛을 조절할 수 있는 칵테일이에요.
모임의 마지막을 입안 가득하게 우아한 장미의 향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 드립니다.
카카오 피즈
카카오 리큐르인 크렘 드 카카오가 들어간 피즈에요
진피즈가 솔향이 나서 싫어하신다면 대신 초콜릿 향이 나는 카카오피즈를 추천드립니다
만들기도 쉬운 편이고 색다른 맛이라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술맛이 많이 안나기 때문에 빨리 취할 수 있어요!
[나혼산] 태극주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씨가 얼그레이 하이볼 이후로 소개했던 소주칵테일 입니다.
뒤집힌 태극모양인 빨강과 파랑이 극명히 나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중간에 섞이는 부분은 오묘한 보라빛을 띄어서
SNS에 올리기 좋은 인싸템으로 알맞춤 입니다!
[나혼산] 복분자 웰치스 칵테일
나혼자 산다에서 이유진님이 나와 소개되었던 복분자 칵테일 중 웰치스를 가지고 만든 칵테일입니다.
동양의 포도주인 복분자와 서양의 포도주스인 웰치스의 만남으로 와인잔에 따라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나혼산] 복분자 사이다 칵테일
나혼자 산다의 나래바 메뉴중 하나인 복분자와 사이다를 섞어 만든 일명 '복사주' 입니다.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먹는 막사의 변형으로 보이며 간단한 레시피와 실패없는 맛을 보증하는 나래바 메뉴입니다.
색상이 와인잔에도 잘 어울립니다.
[나혼산] 오이 칵테일
나혼자 산다에서 임주환씨가 나와 소개된 오이 칵테일 입니다.
기본적으로 진토닉에 오이가 들어가는 변형이지만 이름이 오이 칵테일이 될 만큼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솔티독
믿고먹는 나혼자산다의 박나래씨가 소개한 레시피이지만 이건 custom 레시피는 아니고 기존에 칵테일 대회에서 1등했던 레시피라고 하네요. 하지만 언제나 간단한 레시피 대비 엄청난 맛을 자랑합니다.
자몽 하이볼
더운 여름 맛있는 하이볼을 더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시리즈 중 하나인 자몽 하이볼 입니다.
칵테일에 자몽주스 들어가면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맛있어진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칵테일 중 자몽주스가 들어가는게 많은데요. 자몽 하이볼 맛도 한번 맛보세요!
[나혼산] 얼그레이 하이볼
믿고보는 나혼자산다의 박나래표 칵테일입니다.
사실상 하이볼을 유행시킨 대표주자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실제 방송에서는 얼그레이시럽을 제조까지 하느라 따라하기 힘들어보였지만
상품성이 워낙높아 얼그레이시럽이 그냥 시중에 나왔으니 간단히 따라하시면 존맛입니다.
산토리 하이볼
산토리 하이볼은 사실 일반적인 위스키 하이볼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지만
따로 이름이 붙여져 판매될 만큼 맛이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맛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짐빔 하이볼
산토리에 이은 이름이 따로 지어진 하이볼입니다.
짐빔 하이볼이라고 하면 하이볼을 판매하는 왠만한 식당에서도 이름을 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입니다.
이름이 따로 붙여질만큼 독특하고 맛있으니 하이볼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필수입니다.
[무알콜] 플로리다
미국의 금주법이 시행되던 시대에 오렌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주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주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플로리다 칵테일이 되었답니다. 무알콜 칵테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앙고스투라 비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밀히 무알콜은 아닙니다.
[무알콜] 골든 메달리스트
대표적인 무알콜 칵테일로 첫 유래는 미국의 TGI Friday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명한 칵테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맛을 봤겠지만 실제로 만들려면 생과일을 갈아 만들어야 해서 손이 좀 간다.
[무알콜 ] 버진 모히또
전통적인 모히또 칵테일에서 럼을 제외한 무알코올 버전으로 전통적인 모히또의 맛과 경험을 재현하면서도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진' 칵테일의 대표주자입니다.
시브리
시브리즈(Sea Breeze)는 강렬한 맛과 상쾌한 맛이 잘 어우러진, 여름에 즐기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칵테일은 바다의 상쾌함을 연상시킵니다.
화이트 레이디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화이트 레이디(White Lady) 칵테일은 20세기 초에 등장한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로 그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XYZ
화이트 레이디의 변형판 중 하나로, 진 대신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파벳의 마지막 3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만큼 "이것 이상의 칵테일은 없다" "이제 제발 집에 가라"는 의미를 가지는 칵테
슬레지 해머
보드카의 강한 맛과 라임 주스의 상큼함, 그리고 진바이스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십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드카의 독특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맛에 따라서 보드카의 양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프렌치 커넥션
영화 "The French Connection"는 제네바 소재의 헤로인 밀수를 중심으로 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하며, 이 사건에는 미국과 프랑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칵테일의 이름이 "French Connection"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며, 이 칵테일은 두 가지 주로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코냑과 아마레토를 혼합하여 만듭니다
불바디에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프랑스의 문화잡지인 Boulevardier의 이름을 따와서 만든 칵테일.
해당 잡지는 본래 파리에서 인기 있던 장소와 문화, 칵테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였
샤크바이트
https://gyuto.tistory.com/m/12
(블로거 '규토'님의 레시피 입니다)
본래 레시피와 다르게 소소한 변경점이 있으며, 럼은 말리부를 쓰지만 현재 바톤럼 밖에 없어서 코코넛 크림을 추가 해 봤습니다
솔의눈 하이볼
솔의눈으로 하이볼 만들면 엄청 맛있는 하이볼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맛있는 하이볼을 즐겨보세요.
맛있게 하이볼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아메리카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아메리카노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밀라노의 Gaspare Campari 바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비롯해 많은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엔젤 페이스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이 칵테일은 고전적인 칵테일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엔젤 페이스는 그의 고유한 맛과 고급스러운 조합으로 많은 이들에게 선호되는 칵테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비트윈 더 시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비트윈 더 시트 칵테일은 이름처럼 자기전에 마시기 적합한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맛과 쓴맛의 중간으로 균형 잡힌 맛을 가지고 있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카지노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카지노 칵테일은 1930년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에서 일을하던 바텐더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호텔의 이름이 그대로 칵테일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버 클럽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클로버 클럽 칵테일은 1910년대 뉴욕의 클럽인 "클로버 클럽"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칵테일은 미국에서 금주령이 시행되기 전에 인기 있던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드라이 마티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마티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베르무트 회사 Martini & Rossi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1890년대에 베르무트를 생산하면서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티니 칵테일 레시피를 사용했습니다.
행키팽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Hanky Panky 칵테일은 1903년에 런던의 Savoy Hotel 바텐더인 Ada Coleman이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은 감미로운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마르티네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마르티네즈 칵테일은 정확한 유래가 있지는 않지만 19세기 중반 캘리포니아주 마르티네즈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을을 지나가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칵테일로 제작 되었습니다.
메리 픽포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금주법 기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였던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의 방문에서 영감을 받아 하바나의 Hotel Nacional de Cuba에서 칵테일이 탄생했습니다.
몽키 글랜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파리 Harry's New York Bar의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바텐더인 Harry MacElhone이 발명한 Monkey Gland 칵테일은 금지 시대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파라다이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생생한 색상과 열대 성분이 어우러진 파라다이스 칵테일은 햇빛이 비치는 무성한 천국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며 이국적인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플랜터스 펀치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플랜터스 펀치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으며 전 세계 바와 칵테일 라운지의 필수 메뉴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의 환대와 휴식의 상징으로서의 명성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포르토 플립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포르토 플립의 "포르투"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의 달콤하고 강화된 와인인 포트 와인을 사용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원래는 단순히 "플립"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팅어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원래 달콤한 식후 음료로 제공되었던 스팅어 칵테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등장했습니다. 단순함과 상쾌한 민트 향이 매력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뷰 카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Vieux Carré"라는 이름은 "오래된 광장"으로 번역됩니다. 이 음료는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뉴올리언스의 정신을 구현하고 도시의 활기찬 문화와 유산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위스키 사워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위스키 사워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기원은 다소 미스터리이나,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장거리 항해 중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귤류와 증류주를 혼합하는 선원들의 관행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진도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레시피로 채택되어있는 진도 칵테일은 우리술을 기주로 한 전통주 칵테일의 한 종류로,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 홍주"를 이용한 칵테일 입니다.
풋사랑
풋사랑은 우리술 칵테일의 하나로 안동소주를 기주로 사용하는 우리 술 칵테일 입니다. 대구, 능금아가씨의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만들어 풋사랑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금산
금산은 한국의 고려 인삼을 대표하는 인삼 생산지로 인삼주를 적당히 마시면 허약체질 보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산 칵테일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을 위해 금산의 인삼주를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 입니다.
고창
1998년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소때를 몰고 방북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에게 선물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운산 복분자주를 기주로 하는 칵테일입니다. 조주기능사 실기 레시피로 선정된 우리술 칵테일.
감홍약주
우리술인 감홍로에 오미자청과 수정과가 들어가는 칵테일.
감홍로는 열대 과일인 용안육과 여러 가지 약재가 들어가는 전통 증류식 약주로 왕에게 진상하던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로 유명하다.
핑크 펀치
수박화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펀치 칵테일의 한 종류로 우리술인 복순도가를 이용한 전통주 칵테일.
자연 생성된 천연 탄산을 담고있는 복순도가의 맛이 샴페인 같은 청량감을 만들어준다.
깔루아 밀크 옐로우
일반 깔루아 밀크에서 우유 대신 바나나 우유를 넣은 칵테일.
일반 깔루아 밀크보다 더 달며, 바나나 맛까지 챙길 수 있어, 단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헤밍웨이 스페셜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강한 맛을 가진 칵테일을 좋아했던 헤밍웨이는 바에 들어가서 다이키리를 시음해보았는데, 맛은 좋았지만 너무 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설탕 없이 럼을 두 배로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밍웨이 스페셜 입니다.
홀시스 넥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이 칵테일의 독특한 이름은 음료에 사용되는 긴 레몬 껍질 장식에서 유래했습니다. 레몬 껍질을 나선형으로 길게 깎아 유리잔에 걸쳐 놓으면, 그 모양이 마치 말의 목처럼 보인다고 해서 "Horse's Neck"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피스코 사워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피스코사워(Pisco Sour)는 페루와 칠레의 전통 칵테일로, 두 나라 모두 이 칵테일을 자국의 대표 음료로 자부합니다. 피스코사워는 피스코(Pisco)라는 증류주를 기본으로 하고, 라임 주스, 단순 시럽, 얼음, 계란 흰자, 그리고 약간의 비터스로 만든 상쾌하고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베스퍼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베스퍼 칵테일(Vesper Martini)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유명해진 칵테일로, 제임스 본드가 이 칵테일을 주문하면서, 그 이름을 베스퍼 린드(Vesper Lynd)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붙였습니다.
좀비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좀비칵테일을 창작한 돈비치는 정확한 레시피를 비밀로 유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좀비 칵테일은 다양한 변형 레시피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바라쿠다
[IBA공식: NEW ERA DRINKS] 바라쿠다 칵테일의 이름은 열대 바다에서 발견되는 공격적이고 빠른 물고기인 바라쿠다에서 따왔습니다. 이 물고기는 민첩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강한 인상을 주며, 칵테일도 이런 이미지를 반영하여 강렬한 맛과 색을 특징으로 합니다.
비스 니즈
[IBA공식: NEW ERA DRINKS] "Bee’s Knees"라는 표현은 1920년대에 "최고", "멋진 것"을 의미하는 속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칵테일의 이름은 바로 이 표현에서 유래되었으며, 칵테일이 정말 멋지고 훌륭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칸찬차라
[IBA공식: NEW ERA DRINKS] 칸찬차라 칵테일(Canchánchara)은 쿠바의 역사와 깊이 연관된 전통 칵테일로, 쿠바 독립 전쟁 당시 병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쿠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싸우던 시기에 창조된 음료입니다.
페르난디토
[IBA공식: NEW ERA DRINKS]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는 페르난디토 칵테일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주 이 음료를 즐긴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페르난디토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IBA공식: NEW ERA DRINKS]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칵테일은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칵테일로, 정체성 자체가 꽤 실험적고 "평범하지 않음"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올드 쿠반
[IBA공식: NEW ERA DRINKS] 이 칵테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쿠바의 전통과 역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럼주는 쿠바의 상징적인 술이며, 모히토의 민트와 럼에 프렌치 75의 샴페인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파이시 피프티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파이시 피프티는 특유의 매콤함과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는 맛으로 인해 빠르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이나 특별한 이벤트에서 즐기기 좋은 칵테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프리츠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프리츠(Spritz)"는 독일어로 "튀기다" 또는 "스프레이하다"라는 의미로, 와인에 물을 타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입니다.
서퍼링 바스타드
[IBA공식: NEW ERA DRINKS]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피로에 지친 손님들이 마시고 나면 "그 지독한 고통을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붙여진 칵테일
토미스 마가리타
[IBA공식: NEW ERA DRINKS] 고전적인 마가리타에서 약간 변형된 레시피로, 재료가 더 단순해졌습니다. 테킬라, 라임 주스, 그리고 아가베 시럽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그 단순함 덕분에 테킬라의 품질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VE.N.TO
[IBA공식: NEW ERA DRINKS] VE.N.TO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칵테일로, 이름 자체가 이탈리아어로 "바람"을 의미하는 vento에서 유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