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얼음
#기타
얼음
Ice
거의 모든 칵테일에 사용되어 음료를 차게 만들거나 복잡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애플 마티니애플 마티니 일러스트 이미지
애플 마티니
애플티니(Appletini)라고도 불리며 보드카 대신 화이트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카디 칵테일바카디 칵테일 일러스트 이미지
바카디 칵테일
주로 바카디 슈페리어로 만들고 식전주로 즐깁니다.
블랙 러시안블랙 러시안 일러스트 이미지
블랙 러시안
러시아의 전형적인 술인 보드카를 사용하고 커피 리큐르의 검은색을 사용하여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블러디 메리블러디 메리 일러스트 이미지
블러디 메리
피의 메리라는 이름은 영국의 메리 1세 여왕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합니다.
블루 하와이블루 하와이 일러스트 이미지
블루 하와이
하와이 섬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칵테일로 단맛에 비해 상쾌한 맛이 강하다. 비슷한 이름의 블루 하와이안 칵테일은 코코넛 크림이 사용되며 단맛이 더 풍부하다.
블루 카미카제블루 카미카제 일러스트 이미지
블루 카미카제
카미카제 칵테일의 샷 버전이며, 롱 드링크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블루 라군블루 라군 일러스트 이미지
블루 라군
파란색의 상큼한 칵테일로 푸른 호수라는 뜻입니다.
블루 오션블루 오션 일러스트 이미지
블루 오션
이국적인 스타일의 바다와 같은 아름다운 파란색의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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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베일리스(Baileys), 말리부(Malibu), 위스키(Whiskey)의 앞 글자를 따왔습니다.
브랜디 에그노그브랜디 에그노그 일러스트 이미지
브랜디 에그노그
원래 에그노그는 브랜디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나 와인 등도 베이스로 사용됩니다. 또한 알콜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에그 노그도 있고 뜨겁게 핫 에그노그로도 마십니다.
코스모폴리탄코스모폴리탄 일러스트 이미지
코스모폴리탄
세련된 맛과 모던한 색감으로 뉴욕 여성들의 인기 칵테일로 알려져있는데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비해 높은 도수의 칵테일입니다.
쿠바 리브레쿠바 리브레 일러스트 이미지
쿠바 리브레
자유로운 쿠바라는 뜻으로 쿠바 독립전쟁 당시 지원하던 미군이 럼에 콜라를 넣어 마신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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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키리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쿠바의 광산 이름에서 따왔으며 광산기술자가 만들어 마셨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소설가 헤밍웨이가 즐겨마셨다고 합니다.
더티 마티니더티 마티니 일러스트 이미지
더티 마티니
올리브의 풍미가 강조되는 마티니의 변형 칵테일입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에스프레소 마티니 일러스트 이미지
에스프레소 마티니
약간의 카페인이 포함되는 마티니의 맛있는 변형 칵테일입니다.
깁슨깁슨 일러스트 이미지
깁슨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로 만들어 칵테일 어니언으로 장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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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렛
목공용 송곳이라는 이름은 송곳같이 날카롭게 찌르는 맛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진 대신에 보드카를 사용하는 보드카김렛도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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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즈
[IBA공식 : THE UNFORGETTABLES] 라임 또는 레몬주스와 탄산수가 들어간 피즈 계열의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스파클링 와인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변형으로 응용됩니다.
진토닉진토닉 일러스트 이미지
진토닉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진과 토닉워너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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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스카치위스키와 아마레토가 잘 어우러진 풍부한 맛의 칵테일입니다.
갓마더갓마더 일러스트 이미지
갓마더
갓파더 칵테일과 짝을 이룬 칵테일로 위스키 대신 보드카가 사용됩니다.
골드 러쉬골드 러쉬 일러스트 이미지
골드 러쉬
설탕 시럽 대신 꿀을 첨가한 위스키 사워의 변형입니다.
그래스호퍼그래스호퍼 일러스트 이미지
그래스호퍼
초록색 때문에 메뚜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950-60년대에 미국 남부 전역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린 멕시칸그린 멕시칸 일러스트 이미지
그린 멕시칸
우크라이나 바텐더가 녹색 바나나리큐르를 사용해서 만들었지만 일반적인 멜론리큐어로 대체되었습니다.
하비 월뱅어하비 월뱅어 일러스트 이미지
하비 월뱅어
캘리포니아 서퍼 하비가 즐겨마신 칵테일로 취해서 벽에 부딪히는 하비의 모습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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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위스키로 간단하게 만드는 최고의 인기 칵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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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인기 트로피컬 칵테일로 허리케인 글라스에 서빙한것에서 이름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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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콕
매우 간단하고 인기있는 칵테일 입니다. 여기에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낭비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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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킬러
1984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달콤하고 아름다운 칵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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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콜링
2002년에 런던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잘 알려진 변형은 바나나콜링이 있습니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러스트 이미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4가지 기주가 사용되며 아이스티와 색상이 비슷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롱티라고 줄여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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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타이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타히티어로 최고라는 뜻이며 트로피컬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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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칵테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인기 칵테일입니다.
마가리타마가리타 일러스트 이미지
마가리타
[IBA공식: TEMPORARYCLASSICS] 유리잔 테두리에 소금을 두르는것이 특징인 인기 칵테일입니다. 마르가리타라고도 불립니다.
마티니마티니 일러스트 이미지
마티니
칵테일의 왕으로 불리는 인기 칵테일이며, 다양한 마티니로 변형됩니다. 진과 베르무트 비율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미도리 사워미도리 사워 일러스트 이미지
미도리 사워
멜론리큐르 미도리를 사용해서 만드는 사워 칵테일입니다.
모히또모히또 일러스트 이미지
모히또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쿠바에서 창조된 인기 칵테일로 소설가 헤밍웨이가 좋아한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모스코 뮬모스코 뮬 일러스트 이미지
모스코 뮬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보통 구리로 만든 머그에 마시는 칵테일로 러시아인에게 구매했던 구리 머그에 새겨진 노새무늬 때문에 생긴 모스크바의 노새라는 별명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머드슬라이드머드슬라이드 일러스트 이미지
머드슬라이드
블랙 러시안 칵테일의 변형으로 보통 컵 안쪽에 초코시럽으로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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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니
이탈리아 네그로니 백작이 즐겨마시던 식전주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뉴욕 사워뉴욕 사워 일러스트 이미지
뉴욕 사워
[IBA공식: NEW ERA DRINK] 위스키 사워 칵테일의 변형으로 서던 위스키 사워라고도 합니다.
올드 패션드올드 패션드 일러스트 이미지
올드 패션드
비터드슬링이라 불리던 양주, 설탕, 비터의 단순한 조합이 다양하게 변형되었지만 변형 후의 칵테일과 구분하기위해 옛날방식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부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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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리큐르만으로 만드는 칵테일로 변형으로 보드카가 더해지면 스크리밍오르가즘(Screaming Orgasm) 칵테일이 됩니다.
페인킬러페인킬러 일러스트 이미지
페인킬러
1970년대에 창조된 퍼서스럼을 사용한 시그니처 칵테일로 다크럼으로 대체가능합니다.
피나 콜라다피나 콜라다 일러스트 이미지
피나 콜라다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스페인어로 채에 거른 파인애플이라는 뜻으로 인기있는 트로피컬 칵테일입니다.
라모스 피즈라모스 피즈 일러스트 이미지
라모스 피즈
[IBA공식: UNFORGETTABLES] 바텐더 헨리 찰스 칼 라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장시간의 셰이킹이 필요한 칵테일입니다.
러스티 네일러스티 네일 일러스트 이미지
러스티 네일
[IBA공식: UNFORGETTABLES] 식후에 마시는 칵테일로 온더락 또는 니트로 제공 될 수 있습니다.
샹그리아샹그리아 일러스트 이미지
샹그리아
와인에 여러가지 과일을 넣어 마시는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입니다. 피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sangre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크류드라이버스크류드라이버 일러스트 이미지
스크류드라이버
이란에서 일하던 미국 석유 엔지니어가 몰래 보드카를 오렌지 주스에 넣고 드라이버로 섞어먹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시브리즈시브리즈 일러스트 이미지
시브리즈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바닷바람이라는 뜻으로 주스가 많이 들어가는 인기 칵테일입니다.
섹스온더비치섹스온더비치 일러스트 이미지
섹스온더비치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인기있는 칵테일로 다양한 변형이 있습니다. 모던 섹스 온 더 비치에는 오렌지 주스 대신 파인애플 주스가 들어갑니다.
사이드 카사이드 카 일러스트 이미지
사이드 카
사이드카 오토바이에서 이름을 따온 칵테일로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파리의 비스트로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실버 불렛실버 불렛 일러스트 이미지
실버 불렛
강한 스카치 위스키 향과 진 때문에 호불호가 있습니다. 진과 스카치 위스키의 비율은 매우 다양할 수 있으며 슈터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슬링싱가포르 슬링 일러스트 이미지
싱가포르 슬링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서 바텐더가 당시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실수 없던 여성들을 위해 과일주스처럼 보이는 칵테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데킬라 선라이즈데킬라 선라이즈 일러스트 이미지
데킬라 선라이즈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일출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라데이션으로 해 뜰 때의 붉은 하늘을 연상시킵니다.
보드카 마티니보드카 마티니 일러스트 이미지
보드카 마티니
마티니 칵테일의 보드카 기반 변형입니다. 보드카와 베르무트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이트 러시안화이트 러시안 일러스트 이미지
화이트 러시안
크림을 첨가한 블랙 러시안 칵테일의 변형. 보드카가 주재료이기 때문에 러시안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에너자이저주에너자이저주 일러스트 이미지
에너자이저주
편의점에서 쉽게 재료를 구해서 만들 수 있는 인기있는 소주 칵테일입니다.
한라토닉한라토닉 일러스트 이미지
한라토닉
소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하이볼. 제주도의 한라산 소주를 사용하면 더 맛이 좋습니다. 화요 25도 짜리로 만드는 화요토닉도 있습니다.
로이 로저스로이 로저스 일러스트 이미지
로이 로저스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로이 로저스의 이름을 딴 상쾌한 무알콜 칵테일입니다.
버진 피나 콜라다버진 피나 콜라다 일러스트 이미지
버진 피나 콜라다
피나 콜라다의 무알콜 버전입니다.
조니 진저
조니 진저
조니워커 블랙 라벨과 진저의 스파이시하며 상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하이볼 입니다.
조니 크랜베리
조니 크랜베리
크렌베리 주스와 함께 조니워커 레드 라벨의 상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하이볼 입니다.
말리부파인
말리부파인
바닐라와 코코넛 향에 파인애플 주스를 더해 열대 과일 매력을 살린 칵테일이다.
말리부밀크
말리부밀크
말리부를 먹다가 혹시 우유에 넣으면 어떨까 하다 넣었다가 발견한 칵테일
보드카 토닉
보드카 토닉
보드카에 토닉워터를 넣어 5초만에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스카이 그레이프 프룻
스카이 그레이프 프룻
스카이 보드카에 자몽주스를 넣어 간단히 맛볼 수 있는 칵테일
스카이 크랜베리
스카이 크랜베리
스카이 보드카에 크랜베리주스를 넣어 간단히 맛볼 수 있는 칵테일
깔루아밀크
깔루아밀크
엄청 유명한 칵테일로 한번쯤은 드셔보셨을겁니다. 직접 만들때 주의하실점은 도수가 약하다고 깔루아를 잔뜩 넣었다간 너무 달아서 먹을 수 없게 됩니다.
깔루아 스파클링
깔루아 스파클링
깔루아 한병 사면 엄청 큰데 깔루아 밀크만 주구장창 타먹기는 좀 애매하고 다른 레시피가 필요하셨죠? 여러가지 칵테일중에서 또 엄청 간단한 레시피인 깔루아 스파클링 입니다. 깔루아 밀크와 번갈아 마시면 색다른 느낌이 나요!
The Called Shot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인당수
인당수
제 4회 코리안컵 바텐더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창작 칵테일로 푸른색 블루큐라소를 이용해 인당수를 표현한 것이 특징인 막걸리칵테일. 막걸리는 국순당을 쓰는것이 좋음
허니레몬에이드
허니레몬에이드
상큼한 레몬에 은은한 꿀향이 감도는 레몬에이드칵테일
보스턴쿨러
보스턴쿨러
상큼하고 달달하면서 진저에일의 은은한 생강맛이 어울리는 칵테일
말리부토닉
말리부토닉
술과 탄산의 조합은 언제나 맛있죠 간단하면서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말리부토닉 말리부 병에 그려진 야자나무를 보고싶게 만들어주는 칵테일입니다
리몬첼로 하이볼
리몬첼로 하이볼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하이볼로 먹으면 더 맛있다는 바로 그 리몬첼로 하이볼 입니다. 리몬첼로도 종류가 있지만 뭘로 섞어도 맛있습니다.
레몬라임비터
레몬라임비터
호주에서 많이 마시는 음료입니다. 무알콜처럼 여겨지지만 소량의 앙고스투라비터가 들어갑니다.
러브포션 no.6
러브포션 no.6
뭐든지 이뻐보이게 만들어주는 마성의 압셍트 베이스의 묵직하고 달콤한 그리구 강렬한 칵테일입니다
깔루아밀크
깔루아밀크
깔루아 밀크 우유
태극주
태극주
쇼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칵테일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주, 홍초(과일식초), 파워에이드(파란색이온음료)로 쉽게 만들 수 있다. 빨강과 파랑색의 조화가 태극기처럼 보여 태극주라고 불린다.
홍차 하이볼
홍차 하이볼
홍차 토닉워터로 만드는 초간단 홍차 하이볼
민트 줄렙
민트 줄렙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미국 남부지방의 음료가 유럽에 소개되며 칵테일로 정착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민트는 가니쉬가 아닌 필수재료이다
장미샤워
장미샤워
입안 가득 장미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시럽으로 만든 칵테일이 아니라서,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권하기 좋은 칵테일이고 단맛을 조절할 수 있는 칵테일이에요. 모임의 마지막을 입안 가득하게 우아한 장미의 향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 드립니다.
장미홍초
장미홍초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홍초와 식용장미수를 혼합한 무알콜음료. 뜻 밖의 조합인데도 맛이 어울리는 것에 많이 놀라게 되었습니다.
마더라이크 핑크
마더라이크 핑크
여름에 어머니을 위해 어머니픽 대로만든칵테일
쥬시 후레쉬
쥬시 후레쉬
동일명의 껌 그 맛 그 자체. 그냥 맘가는대로 섞었는데 너무 맛이 같아서 놀랐어요!
카카오 피즈
카카오 피즈
카카오 리큐르인 크렘 드 카카오가 들어간 피즈에요 진피즈가 솔향이 나서 싫어하신다면 대신 초콜릿 향이 나는 카카오피즈를 추천드립니다 만들기도 쉬운 편이고 색다른 맛이라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술맛이 많이 안나기 때문에 빨리 취할 수 있어요!
[나혼산] 태극주
[나혼산] 태극주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씨가 얼그레이 하이볼 이후로 소개했던 소주칵테일 입니다. 뒤집힌 태극모양인 빨강과 파랑이 극명히 나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중간에 섞이는 부분은 오묘한 보라빛을 띄어서 SNS에 올리기 좋은 인싸템으로 알맞춤 입니다!
[나혼산] 복분자 웰치스 칵테일
[나혼산] 복분자 웰치스 칵테일
나혼자 산다에서 이유진님이 나와 소개되었던 복분자 칵테일 중 웰치스를 가지고 만든 칵테일입니다. 동양의 포도주인 복분자와 서양의 포도주스인 웰치스의 만남으로 와인잔에 따라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나혼산] 복분자 사이다 칵테일
[나혼산] 복분자 사이다 칵테일
나혼자 산다의 나래바 메뉴중 하나인 복분자와 사이다를 섞어 만든 일명 '복사주' 입니다.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먹는 막사의 변형으로 보이며 간단한 레시피와 실패없는 맛을 보증하는 나래바 메뉴입니다. 색상이 와인잔에도 잘 어울립니다.
[나혼산] 오이 칵테일
[나혼산] 오이 칵테일
나혼자 산다에서 임주환씨가 나와 소개된 오이 칵테일 입니다. 기본적으로 진토닉에 오이가 들어가는 변형이지만 이름이 오이 칵테일이 될 만큼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나혼산] 딸기 막걸리
[나혼산] 딸기 막걸리
나혼자산다에서 이주승님이 나와서 소개한 딸기막걸리 입니다. 여름에 시원 달콤한 전통주 칵테일을 즐기시려면 이만한게 없습니다.
솔티독
솔티독
믿고먹는 나혼자산다의 박나래씨가 소개한 레시피이지만 이건 custom 레시피는 아니고 기존에 칵테일 대회에서 1등했던 레시피라고 하네요. 하지만 언제나 간단한 레시피 대비 엄청난 맛을 자랑합니다.
자몽 하이볼
자몽 하이볼
더운 여름 맛있는 하이볼을 더 특별하게 즐기기 위한 시리즈 중 하나인 자몽 하이볼 입니다. 칵테일에 자몽주스 들어가면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맛있어진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칵테일 중 자몽주스가 들어가는게 많은데요. 자몽 하이볼 맛도 한번 맛보세요!
[나혼산] 얼그레이 하이볼
[나혼산] 얼그레이 하이볼
믿고보는 나혼자산다의 박나래표 칵테일입니다. 사실상 하이볼을 유행시킨 대표주자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실제 방송에서는 얼그레이시럽을 제조까지 하느라 따라하기 힘들어보였지만 상품성이 워낙높아 얼그레이시럽이 그냥 시중에 나왔으니 간단히 따라하시면 존맛입니다.
산토리 하이볼
산토리 하이볼
산토리 하이볼은 사실 일반적인 위스키 하이볼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지만 따로 이름이 붙여져 판매될 만큼 맛이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맛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짐빔 하이볼
짐빔 하이볼
산토리에 이은 이름이 따로 지어진 하이볼입니다. 짐빔 하이볼이라고 하면 하이볼을 판매하는 왠만한 식당에서도 이름을 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입니다. 이름이 따로 붙여질만큼 독특하고 맛있으니 하이볼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필수입니다.
[무알콜] 플로리다
[무알콜] 플로리다
미국의 금주법이 시행되던 시대에 오렌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주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주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플로리다 칵테일이 되었답니다. 무알콜 칵테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앙고스투라 비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밀히 무알콜은 아닙니다.
[무알콜] 골든 메달리스트
[무알콜] 골든 메달리스트
대표적인 무알콜 칵테일로 첫 유래는 미국의 TGI Friday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명한 칵테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맛을 봤겠지만 실제로 만들려면 생과일을 갈아 만들어야 해서 손이 좀 간다.
[무알콜 ] 버진 모히또
[무알콜 ] 버진 모히또
전통적인 모히또 칵테일에서 럼을 제외한 무알코올 버전으로 전통적인 모히또의 맛과 경험을 재현하면서도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진' 칵테일의 대표주자입니다.
[무알콜] 버진 프루트 펀치
[무알콜] 버진 프루트 펀치
"펀치"는 힌디어로 '다섯'을 뜻하는 'panch'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실제로 이 칵테일에는 5종류의 주스가 들어갑니다.
보드카 선라이즈
보드카 선라이즈
유명한 칵테일인 데킬라 선라이즈의 변형으로 색감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향과 맛을 냅니다.
시브리
시브리
시브리즈(Sea Breeze)는 강렬한 맛과 상쾌한 맛이 잘 어우러진, 여름에 즐기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칵테일은 바다의 상쾌함을 연상시킵니다.
미도리샤워(탄산버전)
미도리샤워(탄산버전)
멜론리큐르의 한 종류인 미도리를 사용해 만든 칵테일. 탄산을 첨가하여 하이볼 같은 더 새콤달콤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헤븐 쉐이크
헤븐 쉐이크
달콤함과 쓴맛의 조화 아름답게 이루는 하모니
애플 커넥션
애플 커넥션
달달한 사과와 아몬드 참고 개인적으로 추사를 사용해서 만들면 덜 달고 깔끔하게 즐길수 있음
딸기피치
딸기피치
딸기, 복숭아 맛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사과 맛도 비슷하게 있었습니다. 알코올은 거의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기분 좋게 마시기 좋은 레시피입니다.
화이트 레이디
화이트 레이디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화이트 레이디(White Lady) 칵테일은 20세기 초에 등장한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로 그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XYZ
XYZ
화이트 레이디의 변형판 중 하나로, 진 대신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파벳의 마지막 3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만큼 "이것 이상의 칵테일은 없다" "이제 제발 집에 가라"는 의미를 가지는 칵테
슬레지 해머
슬레지 해머
보드카의 강한 맛과 라임 주스의 상큼함, 그리고 진바이스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십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드카의 독특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맛에 따라서 보드카의 양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시실리안 키스
시실리안 키스
시칠리안은 이탈리아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시실리안 키스라는 명칭은 '남부의 평온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프렌치 커넥션
프렌치 커넥션
영화 "The French Connection"는 제네바 소재의 헤로인 밀수를 중심으로 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하며, 이 사건에는 미국과 프랑스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칵테일의 이름이 "French Connection"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며, 이 칵테일은 두 가지 주로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코냑과 아마레토를 혼합하여 만듭니다
카타르시스
카타르시스
일단 오버프루프 럼이 들어가 도수가 높은데다 아마레토와 라임즙이 그리 많이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에 무척 독하다. 이름처럼 카타르시스가 느껴질지는?
어스퀘이크
어스퀘이크
한잔만 마셔도 지진을 느낄정도로 독한 칵테일이라고 해서 이름이 어스퀘이크로 지어진 칵테일입니다. 독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기 좋습니다.
불바디에
불바디에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프랑스의 문화잡지인 Boulevardier의 이름을 따와서 만든 칵테일. 해당 잡지는 본래 파리에서 인기 있던 장소와 문화, 칵테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였
초코코넛
초코코넛
초콜렛, 커피, 코코넛의 달달한 조화가 좋은 칵테일입니다. 달다고 계속마시면 도수가 높아 훅 가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샤크바이트
샤크바이트
https://gyuto.tistory.com/m/12 (블로거 '규토'님의 레시피 입니다) 본래 레시피와 다르게 소소한 변경점이 있으며, 럼은 말리부를 쓰지만 현재 바톤럼 밖에 없어서 코코넛 크림을 추가 해 봤습니다
바닐라카라멜올드패션드
바닐라카라멜올드패션드
버번특유의 바닐라와 카라멜을 극도로 강하게 주면서 올드패션드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칵테일입니다 마시다보면 버번을 곁들인 케이크를 먹는 느낌입니다
블랙 코리안
블랙 코리안
블랙 러시안에서 보드카를 소주로 바꾼 칵테일
아디오스 마더 퍼커
아디오스 마더 퍼커
조금 힘들고 스트레스 받은날 쌘 도수와 스파클링한 칵테일로 풀어보세요!😀
도쿄 아이스티
도쿄 아이스티
AMF,롱티 가 질릴때 또 다른맛의 아이스티를 즐겨보세요!😀
맘스터치
맘스터치
망했던 보드카 마티니에 어머니가 피치트리,토닉워터를 넣어 만든것에 내입맛대로 계량한 칵테일 입니다
방부제
방부제
쿨피스 맛에 가깝습니다.
레드 벨벳 마티니
레드 벨벳 마티니
와인과 초콜릿의 만남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맛있다
아메리칸 레몬에이드
아메리칸 레몬에이드
와인과 새콤달콤한 레몬에이드의 만남! 와인을 샀는데 입맛에 안맞을때 처리하기 좋다
솔의눈 하이볼
솔의눈 하이볼
솔의눈으로 하이볼 만들면 엄청 맛있는 하이볼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맛있는 하이볼을 즐겨보세요. 맛있게 하이볼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맛있게 하이볼 만드는법
맛있게 하이볼 만드는법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하이볼을 더 맛있게! 그리고 또 쉽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레시피'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아메리카노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밀라노의 Gaspare Campari 바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비롯해 많은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엔젤 페이스
엔젤 페이스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이 칵테일은 고전적인 칵테일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엔젤 페이스는 그의 고유한 맛과 고급스러운 조합으로 많은 이들에게 선호되는 칵테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압생트와 춤을
압생트와 춤을
압생트를 좋아해 자주 마시며 연구하는걸 좋아해 다양한 압생트 칵테일을 만들다가 좋았던 칵테일을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비트윈 더 시트
비트윈 더 시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비트윈 더 시트 칵테일은 이름처럼 자기전에 마시기 적합한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맛과 쓴맛의 중간으로 균형 잡힌 맛을 가지고 있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카지노
카지노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카지노 칵테일은 1930년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에서 일을하던 바텐더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호텔의 이름이 그대로 칵테일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버 클럽
클로버 클럽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클로버 클럽 칵테일은 1910년대 뉴욕의 클럽인 "클로버 클럽"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칵테일은 미국에서 금주령이 시행되기 전에 인기 있던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드라이 마티니
드라이 마티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마티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베르무트 회사 Martini & Rossi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1890년대에 베르무트를 생산하면서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티니 칵테일 레시피를 사용했습니다.
행키팽키
행키팽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Hanky Panky 칵테일은 1903년에 런던의 Savoy Hotel 바텐더인 Ada Coleman이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은 감미로운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존 콜린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마르티네즈
마르티네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마르티네즈 칵테일은 정확한 유래가 있지는 않지만 19세기 중반 캘리포니아주 마르티네즈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을을 지나가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칵테일로 제작 되었습니다.
매니쉬 애플
매니쉬 애플
유통기한이 임박한 사과주스를 처리하기 위해 고민하다 사과와 버번이 잘 어울릴 것 같아 만들게 된 레시피.
메리 픽포드
메리 픽포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금주법 기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였던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의 방문에서 영감을 받아 하바나의 Hotel Nacional de Cuba에서 칵테일이 탄생했습니다.
몽키 글랜드
몽키 글랜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파리 Harry's New York Bar의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바텐더인 Harry MacElhone이 발명한 Monkey Gland 칵테일은 금지 시대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킬러 칵테일
킬러 칵테일
2013년 International Disaronno Mixing Star 우승작입니다.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생생한 색상과 열대 성분이 어우러진 파라다이스 칵테일은 햇빛이 비치는 무성한 천국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며 이국적인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플랜터스 펀치
플랜터스 펀치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플랜터스 펀치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으며 전 세계 바와 칵테일 라운지의 필수 메뉴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의 환대와 휴식의 상징으로서의 명성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포르토 플립
포르토 플립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포르토 플립의 "포르투"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의 달콤하고 강화된 와인인 포트 와인을 사용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원래는 단순히 "플립"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몬 드롭
레몬 드롭
레몬향이 짙은 칵테일입니다.
스팅어
스팅어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원래 달콤한 식후 음료로 제공되었던 스팅어 칵테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등장했습니다. 단순함과 상쾌한 민트 향이 매력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턱시도
턱시도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칵테일은 일반적으로 드라이 진, 드라이 셰리, 오렌지 비터로 구성되어 우아함과 세련미를 뽐냅니다.
뷰 카레
뷰 카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Vieux Carré"라는 이름은 "오래된 광장"으로 번역됩니다. 이 음료는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뉴올리언스의 정신을 구현하고 도시의 활기찬 문화와 유산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위스키 사워
위스키 사워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위스키 사워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기원은 다소 미스터리이나,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장거리 항해 중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귤류와 증류주를 혼합하는 선원들의 관행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슬로 진 피즈
슬로 진 피즈
슬로 진 피즈(Sloe Gin Fizz)는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칵테일인 진 피즈(Gin Fizz)의 변형으로 등장했습니다.
허니문
허니문
허니문 칵테일은 신맛이 나는 사과 브랜디 칵테일로 등장하여 허니문 기간과 관련된 단맛의 본질을 포착했습니다.
무알콜 레몬 칵테일
무알콜 레몬 칵테일
그냥 생각나서 만든 겁니다. 알콜이 함유되지 않아 어린이들도 즐겨 마실수 있습니다.
블루 레몬 칵테일
블루 레몬 칵테일
상큼한 블루레몬 칵테일입니다.
힐링
힐링
조주기능사 실기 레시피로 등록되어있는 칵테일로 우리나라 전통술을 기주로 하며 2010년 코리안컵 전통주 칵테일 대회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진도
진도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레시피로 채택되어있는 진도 칵테일은 우리술을 기주로 한 전통주 칵테일의 한 종류로,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 홍주"를 이용한 칵테일 입니다.
풋사랑
풋사랑
풋사랑은 우리술 칵테일의 하나로 안동소주를 기주로 사용하는 우리 술 칵테일 입니다. 대구, 능금아가씨의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만들어 풋사랑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금산
금산
금산은 한국의 고려 인삼을 대표하는 인삼 생산지로 인삼주를 적당히 마시면 허약체질 보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산 칵테일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을 위해 금산의 인삼주를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 입니다.
고창
고창
1998년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소때를 몰고 방북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에게 선물하면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운산 복분자주를 기주로 하는 칵테일입니다. 조주기능사 실기 레시피로 선정된 우리술 칵테일.
러스트
러스트
데킬라에 여러 재료를 첨가하여 만든 칵테일
라봉 칵테일
라봉 칵테일
나주 한라봉으로 만든 탁주인 라봉 막거리를 이용해 만든 우리술 칵테일
화요 유자 하이볼
화요 유자 하이볼
봄을 부르는 화요 칵테일 3대장 중 가장 대중적이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하이볼 계열의 칵테일. 가장 균형잡힌 화요 41도로 만드는걸 추천
감홍약주
감홍약주
우리술인 감홍로에 오미자청과 수정과가 들어가는 칵테일. 감홍로는 열대 과일인 용안육과 여러 가지 약재가 들어가는 전통 증류식 약주로 왕에게 진상하던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로 유명하다.
파인 콜라다
파인 콜라다
증류식 전통주인 담솔에 파인애플과 코코넛 밀크를 더해 만든 칵테일. 이름처럼 피냐콜라다와 맛이 비슷하지만 청량감이 더 있다.
핑크 펀치
핑크 펀치
수박화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펀치 칵테일의 한 종류로 우리술인 복순도가를 이용한 전통주 칵테일. 자연 생성된 천연 탄산을 담고있는 복순도가의 맛이 샴페인 같은 청량감을 만들어준다.
깔루아 밀크 옐로우
깔루아 밀크 옐로우
일반 깔루아 밀크에서 우유 대신 바나나 우유를 넣은 칵테일. 일반 깔루아 밀크보다 더 달며, 바나나 맛까지 챙길 수 있어, 단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골든 사워
골든 사워
상큼하고 달달하지만 위스키의 향과 도수도 느껴지는 식전주로 좋은 칵테일
8비트 게임즈
8비트 게임즈
미도리와 피치트리로 만든 새콤 달콤 칵테일
헤밍웨이 스페셜
헤밍웨이 스페셜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강한 맛을 가진 칵테일을 좋아했던 헤밍웨이는 바에 들어가서 다이키리를 시음해보았는데, 맛은 좋았지만 너무 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설탕 없이 럼을 두 배로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밍웨이 스페셜 입니다.
홀시스 넥
홀시스 넥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이 칵테일의 독특한 이름은 음료에 사용되는 긴 레몬 껍질 장식에서 유래했습니다. 레몬 껍질을 나선형으로 길게 깎아 유리잔에 걸쳐 놓으면, 그 모양이 마치 말의 목처럼 보인다고 해서 "Horse's Neck"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피스코 사워
피스코 사워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피스코사워(Pisco Sour)는 페루와 칠레의 전통 칵테일로, 두 나라 모두 이 칵테일을 자국의 대표 음료로 자부합니다. 피스코사워는 피스코(Pisco)라는 증류주를 기본으로 하고, 라임 주스, 단순 시럽, 얼음, 계란 흰자, 그리고 약간의 비터스로 만든 상쾌하고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베스퍼
베스퍼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베스퍼 칵테일(Vesper Martini)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유명해진 칵테일로, 제임스 본드가 이 칵테일을 주문하면서, 그 이름을 베스퍼 린드(Vesper Lynd)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붙였습니다.
좀비
좀비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좀비칵테일을 창작한 돈비치는 정확한 레시피를 비밀로 유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좀비 칵테일은 다양한 변형 레시피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바라쿠다
바라쿠다
[IBA공식: NEW ERA DRINKS] 바라쿠다 칵테일의 이름은 열대 바다에서 발견되는 공격적이고 빠른 물고기인 바라쿠다에서 따왔습니다. 이 물고기는 민첩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강한 인상을 주며, 칵테일도 이런 이미지를 반영하여 강렬한 맛과 색을 특징으로 합니다.
비스 니즈
비스 니즈
[IBA공식: NEW ERA DRINKS] "Bee’s Knees"라는 표현은 1920년대에 "최고", "멋진 것"을 의미하는 속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칵테일의 이름은 바로 이 표현에서 유래되었으며, 칵테일이 정말 멋지고 훌륭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브램블
브램블
[IBA공식: NEW ERA DRINKS] 브램블 칵테일은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클래식 칵테일로, 1984년에 런던의 유명한 바텐더인 딕 브래드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칸찬차라
칸찬차라
[IBA공식: NEW ERA DRINKS] 칸찬차라 칵테일(Canchánchara)은 쿠바의 역사와 깊이 연관된 전통 칵테일로, 쿠바 독립 전쟁 당시 병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쿠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싸우던 시기에 창조된 음료입니다.
페르난디토
페르난디토
[IBA공식: NEW ERA DRINKS]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는 페르난디토 칵테일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주 이 음료를 즐긴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페르난디토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렌치 마티니
프렌치 마티니
[IBA공식: NEW ERA DRINKS] 프렌치 마티니는 1980년대 후반에 뉴욕 시에서 탄생한 칵테일로, 그 이름과는 달리 프랑스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IBA공식: NEW ERA DRINKS]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칵테일은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칵테일로, 정체성 자체가 꽤 실험적고 "평범하지 않음"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올드 쿠반
올드 쿠반
[IBA공식: NEW ERA DRINKS] 이 칵테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쿠바의 전통과 역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럼주는 쿠바의 상징적인 술이며, 모히토의 민트와 럼에 프렌치 75의 샴페인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페이퍼 플레인
페이퍼 플레인
[IBA공식: NEW ERA DRINKS] 이 칵테일의 이름은 영국의 힙합 아티스트 M.I.A.의 히트곡 "Paper Planes"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습니다.
미루식 플로리다
미루식 플로리다
새콤달콤하고 신걸좋아하는 사람께 추천! 무알콜 칵테일이라 어린이도 섭취가능!
스파이시 피프티
스파이시 피프티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파이시 피프티는 특유의 매콤함과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는 맛으로 인해 빠르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이나 특별한 이벤트에서 즐기기 좋은 칵테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프리츠
스프리츠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프리츠(Spritz)"는 독일어로 "튀기다" 또는 "스프레이하다"라는 의미로, 와인에 물을 타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입니다.
서퍼링 바스타드
서퍼링 바스타드
[IBA공식: NEW ERA DRINKS]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피로에 지친 손님들이 마시고 나면 "그 지독한 고통을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붙여진 칵테일
티퍼레리
티퍼레리
[IBA공식: NEW ERA DRINKS] 이름은 아일랜드의 한 지역인 티퍼레리(Tipperary)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일랜드 위스키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토미스 마가리타
토미스 마가리타
[IBA공식: NEW ERA DRINKS] 고전적인 마가리타에서 약간 변형된 레시피로, 재료가 더 단순해졌습니다. 테킬라, 라임 주스, 그리고 아가베 시럽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그 단순함 덕분에 테킬라의 품질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VE.N.TO
VE.N.TO
[IBA공식: NEW ERA DRINKS] VE.N.TO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칵테일로, 이름 자체가 이탈리아어로 "바람"을 의미하는 vento에서 유래했습니다.
옐로 버드
옐로 버드
[IBA공식: NEW ERA DRINKS] 옐로 버드 칵테일은 카리브해의 따뜻한 기후와 열대적인 분위기를 담은 클래식한 칵테일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자메이카의 민속 노래 "Yellow Bird"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메리카노
소메리카노
처음에는 "절대 섞어 마시면 안 된다"는 농담처럼 등장했으나 SNS를 통해 점점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진 칵테일
사무라이 하트
사무라이 하트
사쿠라비터의 벚꽃향이 은은하게 나고 뒤이어 말리부의 달큰한 코코넛향이 느껴지며 마지막을 상큼한 베리로 마무리하는 칵테일
[흑백요리사] 참외미나리 막걸리
[흑백요리사] 참외미나리 막걸리
흑백요리사 결승전에서 에드워드리(이균)님이 떡볶이와 함께 만들었던 바로 그 막걸리입니다! 백악관 쉐프가 만든 막걸리 레시피를 따라 지금 바로 천상의 맛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