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설탕 시럽
Sugar syrup
설탕에 물을 넣고 끓인 시럽으로 칵테일에 쉽게 단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진피즈
[IBA공식 : THE UNFORGETTABLES] 라임 또는 레몬주스와 탄산수가 들어간 피즈 계열의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스파클링 와인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변형으로 응용됩니다.

멘도자 라인
Mendoza Line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아몬티아도 셰리 베이스 칵테일입니다.
마침 아몬티아도 셰리를 구하게되어 전에 저장해놓았던 레시피들 중 @bar.oldfaahioned 에서 셰리와인을 이용한 칵테일 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맛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몬티아도 셰리의 캐릭터가 잘 남아있으면서도 상큼하고 청량했습니다.

뱀부
1961년 IBA 공식 칵테일로 지정되었다가 1986년에 공식 칵테일에서 제외된 칵테일입니다.
만화『바텐더』에는 '메이지 시대 요코하마 뉴그랜드 호텔의 치프 바텐더 루이스 에빙거가 고안, 그 뒤 유럽에서 뉴욕까지 바다를 건너 퍼졌다고 합니다.' 라고 서술되어있습니다.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뉴욕 사워
뉴욕 사워 (Newyork Sour)
사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56년 마트 아커만(Mart Ackerman)이 운영하던 토론토 살룬(Toronto Saloon)의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통 "기주 + 레몬쥬스+설탕" 공식을 따르면 '사워'라는 호칭을 얻는다.

슬레지 해머
보드카의 강한 맛과 라임 주스의 상큼함, 그리고 진바이스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십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드카의 독특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맛에 따라서 보드카의 양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브랜디 크러스타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브랜디 크러스타(Brandy Crusta)는 장식용 레몬 껍질을 장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칵테일 중 하나로, 미래 믹스솔로지의 트렌드를 설정했다고 평가받는 칵테일입니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위스키 사워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위스키 사워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기원은 다소 미스터리이나,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장거리 항해 중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귤류와 증류주를 혼합하는 선원들의 관행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감홍약주
우리술인 감홍로에 오미자청과 수정과가 들어가는 칵테일.
감홍로는 열대 과일인 용안육과 여러 가지 약재가 들어가는 전통 증류식 약주로 왕에게 진상하던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로 유명하다.

프렌치 75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프렌치 75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이 사용했던 75mm 포병 무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포는 강력한 파괴력 덕분에 유명했으며, 이 칵테일 역시 강력한 맛과 영향을 준다고 해서 이 무기의 이름을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