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설탕 시럽
#기타
설탕 시럽
Sugar syrup
설탕에 물을 넣고 끓인 시럽으로 칵테일에 쉽게 단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블루 하와이블루 하와이 일러스트 이미지
블루 하와이
하와이 섬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칵테일로 단맛에 비해 상쾌한 맛이 강하다. 비슷한 이름의 블루 하와이안 칵테일은 코코넛 크림이 사용되며 단맛이 더 풍부하다.
블루 오션블루 오션 일러스트 이미지
블루 오션
이국적인 스타일의 바다와 같은 아름다운 파란색의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브랜디 에그노그브랜디 에그노그 일러스트 이미지
브랜디 에그노그
원래 에그노그는 브랜디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나 와인 등도 베이스로 사용됩니다. 또한 알콜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에그 노그도 있고 뜨겁게 핫 에그노그로도 마십니다.
다이키리다이키리 일러스트 이미지
다이키리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쿠바의 광산 이름에서 따왔으며 광산기술자가 만들어 마셨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소설가 헤밍웨이가 즐겨마셨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에스프레소 마티니 일러스트 이미지
에스프레소 마티니
약간의 카페인이 포함되는 마티니의 맛있는 변형 칵테일입니다.
김렛김렛 일러스트 이미지
김렛
목공용 송곳이라는 이름은 송곳같이 날카롭게 찌르는 맛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진 대신에 보드카를 사용하는 보드카김렛도 인기가 있습니다.
진피즈진피즈 일러스트 이미지
진피즈
[IBA공식 : THE UNFORGETTABLES] 라임 또는 레몬주스와 탄산수가 들어간 피즈 계열의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스파클링 와인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변형으로 응용됩니다.
그린 멕시칸그린 멕시칸 일러스트 이미지
그린 멕시칸
우크라이나 바텐더가 녹색 바나나리큐르를 사용해서 만들었지만 일반적인 멜론리큐어로 대체되었습니다.
허리케인허리케인 일러스트 이미지
허리케인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인기 트로피컬 칵테일로 허리케인 글라스에 서빙한것에서 이름지어졌습니다.
런던콜링런던콜링 일러스트 이미지
런던콜링
2002년에 런던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잘 알려진 변형은 바나나콜링이 있습니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러스트 이미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4가지 기주가 사용되며 아이스티와 색상이 비슷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롱티라고 줄여부릅니다.
마이타이마이타이 일러스트 이미지
마이타이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타히티어로 최고라는 뜻이며 트로피컬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미도리 사워미도리 사워 일러스트 이미지
미도리 사워
멜론리큐르 미도리를 사용해서 만드는 사워 칵테일입니다.
뉴욕 사워뉴욕 사워 일러스트 이미지
뉴욕 사워
[IBA공식: NEW ERA DRINK] 위스키 사워 칵테일의 변형으로 서던 위스키 사워라고도 합니다.
라모스 피즈라모스 피즈 일러스트 이미지
라모스 피즈
[IBA공식: UNFORGETTABLES] 바텐더 헨리 찰스 칼 라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장시간의 셰이킹이 필요한 칵테일입니다.
멘도자 라인
멘도자 라인
Mendoza Line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아몬티아도 셰리 베이스 칵테일입니다. 마침 아몬티아도 셰리를 구하게되어 전에 저장해놓았던 레시피들 중 @bar.oldfaahioned 에서 셰리와인을 이용한 칵테일 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맛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몬티아도 셰리의 캐릭터가 잘 남아있으면서도 상큼하고 청량했습니다.
뱀부
뱀부
1961년 IBA 공식 칵테일로 지정되었다가 1986년에 공식 칵테일에서 제외된 칵테일입니다. 만화『바텐더』에는 '메이지 시대 요코하마 뉴그랜드 호텔의 치프 바텐더 루이스 에빙거가 고안, 그 뒤 유럽에서 뉴욕까지 바다를 건너 퍼졌다고 합니다.' 라고 서술되어있습니다.
The Called Shot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뉴욕
뉴욕
미국의 뉴욕주에서 이름을 따온 칵테일 입니다. 맛은 라임즙과 심플시럽, 그래라딘시럽이들어가 달달하면서 상큼하며 버번위스키의 맛도 잘느껴집니다.
보스턴쿨러
보스턴쿨러
상큼하고 달달하면서 진저에일의 은은한 생강맛이 어울리는 칵테일
라모스 진피즈
라모스 진피즈
만들면서 운동도 되는 칵테일
뉴욕 사워
뉴욕 사워
뉴욕 사워 (Newyork Sour) 사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56년 마트 아커만(Mart Ackerman)이 운영하던 토론토 살룬(Toronto Saloon)의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통 "기주 + 레몬쥬스+설탕" 공식을 따르면 '사워'라는 호칭을 얻는다.
핑크 스카이 라이트 피즈
핑크 스카이 라이트 피즈
라모스 진피즈의 모습을 간단하게 흉내내고, 색을 조금 바꾼 칵테일 입니다
잃어버린 친구
잃어버린 친구
진과 엘더플라워, 아페롤과 자몽주스의 쌉싸름함이 잘 어울리는 칵테일
잭 로즈
잭 로즈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특색을 느낄수 있는 칼바도스와 상큼 달콤한 석류의 만남🧑‍💼🍸
러시안 스프링 펀치
러시안 스프링 펀치
영국의 바텐더 딕 브래드셀이 1980년 만든 칵테일입니다. 결혼을 축하하는 칵테일 파티를 위해 고안된 칵테일로, 봄과 여름에 즐기기 좋은 아름다운 칵테일입니다.
아쿠아허리케인
아쿠아허리케인
오렌지향의 강력한 알콜 뒤에 밀려오는 과일의 달달함… 서양식 고진감래 주
슬레지 해머
슬레지 해머
보드카의 강한 맛과 라임 주스의 상큼함, 그리고 진바이스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십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드카의 독특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맛에 따라서 보드카의 양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뉴욕
뉴욕
미국의 클래식 칵테일로서 대도시 이름인 뉴욕을 그대로 따서 이름붙인 칵테일 입니다. 색상은 뉴욕의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동해
동해
과일맛이 풍부하며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줄 칵테일.
다크 플라워
다크 플라워
센 도수와 맛, 둘 다 즐기고 싶을 때는 다크플라워
디아블로 로조
디아블로 로조
데킬라는 은근 카시스와 잘 어울린답니다.
전기 레모네이드
전기 레모네이드
보드카와 블루큐라소, 레몬과 사이다의 상큼한 조화가 잘 어울리는 칵테일
브랜디 크러스타
브랜디 크러스타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브랜디 크러스타(Brandy Crusta)는 장식용 레몬 껍질을 장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칵테일 중 하나로, 미래 믹스솔로지의 트렌드를 설정했다고 평가받는 칵테일입니다.
존 콜린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위스키 사워
위스키 사워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위스키 사워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기원은 다소 미스터리이나,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장거리 항해 중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귤류와 증류주를 혼합하는 선원들의 관행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라봉 칵테일
라봉 칵테일
나주 한라봉으로 만든 탁주인 라봉 막거리를 이용해 만든 우리술 칵테일
감홍약주
감홍약주
우리술인 감홍로에 오미자청과 수정과가 들어가는 칵테일. 감홍로는 열대 과일인 용안육과 여러 가지 약재가 들어가는 전통 증류식 약주로 왕에게 진상하던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로 유명하다.
체리 위스키 사워
체리 위스키 사워
유튜버 홈텐딩님의 레시피입니다.
프렌치 75
프렌치 75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프렌치 75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이 사용했던 75mm 포병 무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포는 강력한 파괴력 덕분에 유명했으며, 이 칵테일 역시 강력한 맛과 영향을 준다고 해서 이 무기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8비트 게임즈
8비트 게임즈
미도리와 피치트리로 만든 새콤 달콤 칵테일
피스코 사워
피스코 사워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피스코사워(Pisco Sour)는 페루와 칠레의 전통 칵테일로, 두 나라 모두 이 칵테일을 자국의 대표 음료로 자부합니다. 피스코사워는 피스코(Pisco)라는 증류주를 기본으로 하고, 라임 주스, 단순 시럽, 얼음, 계란 흰자, 그리고 약간의 비터스로 만든 상쾌하고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브램블
브램블
[IBA공식: NEW ERA DRINKS] 브램블 칵테일은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클래식 칵테일로, 1984년에 런던의 유명한 바텐더인 딕 브래드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일레갈
일레갈
[IBA공식: NEW ERA DRINKS] 일레갈 칵테일은 미국 금주법 시대에(1920-1933)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칵테일이란 뜻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올드 쿠반
올드 쿠반
[IBA공식: NEW ERA DRINKS] 이 칵테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쿠바의 전통과 역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럼주는 쿠바의 상징적인 술이며, 모히토의 민트와 럼에 프렌치 75의 샴페인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