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레몬
lemon
신맛이 나는 노란색 과일로 칵테일의 쓴맛을 완화시키면서 산뜻한 맛을 내주며 장식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진피즈
[IBA공식 : THE UNFORGETTABLES] 라임 또는 레몬주스와 탄산수가 들어간 피즈 계열의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스파클링 와인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변형으로 응용됩니다.
싱가포르 슬링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서 바텐더가 당시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실수 없던 여성들을 위해 과일주스처럼 보이는 칵테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핑크레이디
계란흰자가 들어가는 독특한 칵테일이라 이번에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드라이 쉐이킹을 살짝 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악명높은 라모스 진 피즈는 어떻게 만드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생각보다 달달 보다는 새콤에 가까운 칵테일이었습니다
뉴욕 사워
뉴욕 사워 (Newyork Sour)
사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56년 마트 아커만(Mart Ackerman)이 운영하던 토론토 살룬(Toronto Saloon)의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통 "기주 + 레몬쥬스+설탕" 공식을 따르면 '사워'라는 호칭을 얻는다.
아젤리아
해석 하자면 진달래나 철쭉(?) 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입니다.
이 음료는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아는 PGA 마스터즈 골프 대회 공식 음료로 지정되어 있는데 마스터즈골프가 열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대회 기간 때 진달래가 피는 계절이라 그것을 연상하여 만든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맛은 시트러스하며 과일과일 합니다.
카지노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카지노 칵테일은 1930년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에서 일을하던 바텐더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호텔의 이름이 그대로 칵테일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마르티네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마르티네즈 칵테일은 정확한 유래가 있지는 않지만 19세기 중반 캘리포니아주 마르티네즈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을을 지나가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칵테일로 제작 되었습니다.
베스퍼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베스퍼 칵테일(Vesper Martini)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유명해진 칵테일로, 제임스 본드가 이 칵테일을 주문하면서, 그 이름을 베스퍼 린드(Vesper Lynd)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