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레몬 주스
Lemon juice
레몬을 착즙하여 만든 주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멘도자 라인
Mendoza Line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아몬티아도 셰리 베이스 칵테일입니다.
마침 아몬티아도 셰리를 구하게되어 전에 저장해놓았던 레시피들 중 @bar.oldfaahioned 에서 셰리와인을 이용한 칵테일 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맛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몬티아도 셰리의 캐릭터가 잘 남아있으면서도 상큼하고 청량했습니다.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뉴욕 사워
뉴욕 사워 (Newyork Sour)
사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56년 마트 아커만(Mart Ackerman)이 운영하던 토론토 살룬(Toronto Saloon)의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통 "기주 + 레몬쥬스+설탕" 공식을 따르면 '사워'라는 호칭을 얻는다.
카카오 피즈
카카오 리큐르인 크렘 드 카카오가 들어간 피즈에요
진피즈가 솔향이 나서 싫어하신다면 대신 초콜릿 향이 나는 카카오피즈를 추천드립니다
만들기도 쉬운 편이고 색다른 맛이라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술맛이 많이 안나기 때문에 빨리 취할 수 있어요!
솔티독
믿고먹는 나혼자산다의 박나래씨가 소개한 레시피이지만 이건 custom 레시피는 아니고 기존에 칵테일 대회에서 1등했던 레시피라고 하네요. 하지만 언제나 간단한 레시피 대비 엄청난 맛을 자랑합니다.
산토리 하이볼
산토리 하이볼은 사실 일반적인 위스키 하이볼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지만
따로 이름이 붙여져 판매될 만큼 맛이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맛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짐빔 하이볼
산토리에 이은 이름이 따로 지어진 하이볼입니다.
짐빔 하이볼이라고 하면 하이볼을 판매하는 왠만한 식당에서도 이름을 볼 수 있을만큼 대중적입니다.
이름이 따로 붙여질만큼 독특하고 맛있으니 하이볼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필수입니다.
[무알콜] 플로리다
미국의 금주법이 시행되던 시대에 오렌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주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주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플로리다 칵테일이 되었답니다. 무알콜 칵테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앙고스투라 비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밀히 무알콜은 아닙니다.
옥보단
대한민국 부산에서 만들어진 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은 고전소설 및 영화로 잘 알려진 옥보단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잔 가장자리에 설탕을 묻혀두는데 잔 가장자리에 묻은 설탕을 혀로 핥아먹는 모습 때문에 야한 이름이 붙었다.
아젤리아
해석 하자면 진달래나 철쭉(?) 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입니다.
이 음료는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아는 PGA 마스터즈 골프 대회 공식 음료로 지정되어 있는데 마스터즈골프가 열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대회 기간 때 진달래가 피는 계절이라 그것을 연상하여 만든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맛은 시트러스하며 과일과일 합니다.
화이트 레이디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화이트 레이디(White Lady) 칵테일은 20세기 초에 등장한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로 그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XYZ
화이트 레이디의 변형판 중 하나로, 진 대신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파벳의 마지막 3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만큼 "이것 이상의 칵테일은 없다" "이제 제발 집에 가라"는 의미를 가지는 칵테
에비에이션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에비에이션 칵테일은 1916년에 호텔 리델(Ritz Hotel)의 바텐더인 호가트 코넬리(Hugo Ensslin)가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칵테일은 항공에 영감을 받아 이름이 지어졌는데, 보라색 빛깔이 비행기 하늘을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비트윈 더 시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비트윈 더 시트 칵테일은 이름처럼 자기전에 마시기 적합한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맛과 쓴맛의 중간으로 균형 잡힌 맛을 가지고 있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브랜디 크러스타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브랜디 크러스타(Brandy Crusta)는 장식용 레몬 껍질을 장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칵테일 중 하나로, 미래 믹스솔로지의 트렌드를 설정했다고 평가받는 칵테일입니다.
카지노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카지노 칵테일은 1930년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에서 일을하던 바텐더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호텔의 이름이 그대로 칵테일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버 클럽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클로버 클럽 칵테일은 1910년대 뉴욕의 클럽인 "클로버 클럽"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칵테일은 미국에서 금주령이 시행되기 전에 인기 있던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위스키 사워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위스키 사워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기원은 다소 미스터리이나,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장거리 항해 중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귤류와 증류주를 혼합하는 선원들의 관행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콥스 리바이버 넘버 2
'시체를 되살리는' 칵테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죽은 알쓰도 다시 살려내는 마법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밸런스가 좋고 마시기 쉬워 알쓰라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
프렌치 75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프렌치 75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이 사용했던 75mm 포병 무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포는 강력한 파괴력 덕분에 유명했으며, 이 칵테일 역시 강력한 맛과 영향을 준다고 해서 이 무기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IBA 공식 레시피인 몽키글랜드(Monkey Gland). 본래의 맛은 어원에서 유래했는지 이질적인 맛과 향, 풍미가 마치 '이식'된 듯한 느낌이지만, 이를 부담감 적고 가벼운 느낌으로 개량했습니다. 드라이 진과 시트러스계열의 시원하고 상큼함을 강조합니다. 알려져있듯 몽키글랜드는 가급적 고품질의 그레나딘 시럽을 쓸 수록 결과물이 좋습니다.
피스코 사워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피스코사워(Pisco Sour)는 페루와 칠레의 전통 칵테일로, 두 나라 모두 이 칵테일을 자국의 대표 음료로 자부합니다. 피스코사워는 피스코(Pisco)라는 증류주를 기본으로 하고, 라임 주스, 단순 시럽, 얼음, 계란 흰자, 그리고 약간의 비터스로 만든 상쾌하고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운우지정 (雲雨之情)
바텐더 잭의 여섯 번째 시그니처 칵테일
운우 지정은 비와 구름 사이의 정으로, 남녀간의 은밀한 사랑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달빛을 닮은 하얀 빛돠 자몽에서 나오는 분홍빛은 달빛아래에서 시작되는 선비의 수줍고 고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자몽과 엘더플라워의 시트러스함이 어우러지는 상큼한 칵테일이다
비스 니즈
[IBA공식: NEW ERA DRINKS] "Bee’s Knees"라는 표현은 1920년대에 "최고", "멋진 것"을 의미하는 속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칵테일의 이름은 바로 이 표현에서 유래되었으며, 칵테일이 정말 멋지고 훌륭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페니실린
[IBA공식: NEW ERA DRINKS] 페니실린이라는 이름은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에서 따온 것입니다. 스카치 위스키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만들고, 감기나 목에 좋다고 알려진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 입니다.
트리니다드 사워
[IBA공식: NEW ERA DRINKS] 트리니다드 사워의 독특한 점은 일반적인 칵테일에서는 소량만 들어가는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