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탄산수
#음료수
탄산수
Soda water
탄산가스와 무기염류를 함유한 음료수로 소다수는 감미료가 포함되지 않아 맛을 바꾸지않고 다양한 음료에 탄산과 물을 첨가할 수 있다. 위스키와 잘 어울리고 독한 술을 마실 때 사용한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진피즈진피즈 일러스트 이미지
진피즈
[IBA공식 : THE UNFORGETTABLES] 라임 또는 레몬주스와 탄산수가 들어간 피즈 계열의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스파클링 와인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변형으로 응용됩니다.
하이볼하이볼 일러스트 이미지
하이볼
위스키로 간단하게 만드는 최고의 인기 칵테일입니다.
모히또모히또 일러스트 이미지
모히또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쿠바에서 창조된 인기 칵테일로 소설가 헤밍웨이가 좋아한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라모스 피즈라모스 피즈 일러스트 이미지
라모스 피즈
[IBA공식: UNFORGETTABLES] 바텐더 헨리 찰스 칼 라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장시간의 셰이킹이 필요한 칵테일입니다.
샹그리아샹그리아 일러스트 이미지
샹그리아
와인에 여러가지 과일을 넣어 마시는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입니다. 피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sangre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멘도자 라인
멘도자 라인
Mendoza Line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아몬티아도 셰리 베이스 칵테일입니다. 마침 아몬티아도 셰리를 구하게되어 전에 저장해놓았던 레시피들 중 @bar.oldfaahioned 에서 셰리와인을 이용한 칵테일 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맛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몬티아도 셰리의 캐릭터가 잘 남아있으면서도 상큼하고 청량했습니다.
애프리콧 쿨러
애프리콧 쿨러
책 <칵테일 도감>에 실려있는 칵테일로, 살구의 향을 시원한 탄산수와 레몬즙, 그레나딘 시럽과 같이 즐길수 있는 칵테일.
The Called Shot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리버스올드패션드
리버스올드패션드
소화를 돕는 까스활명수같은 칵테일🫠
허니레몬에이드
허니레몬에이드
상큼한 레몬에 은은한 꿀향이 감도는 레몬에이드칵테일
라모스 진피즈
라모스 진피즈
만들면서 운동도 되는 칵테일
딸기 모히또
딸기 모히또
과일 중에 딸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렇게 기다리던 딸기가 출하되어 모히또로 만들어 왔어요
재버워키 피즈
재버워키 피즈
진피즈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1리터짜리 드람뷔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 본 레시피
메로니
메로니
거부감이 없는 메론맛 칵테일 입니다.
딥블루
딥블루
블루리큐르의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맛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자몽레모니
자몽레모니
자몽의 상큼한맛과 레모네이드이 달콤함이 어울러짐
장미홍초
장미홍초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홍초와 식용장미수를 혼합한 무알콜음료. 뜻 밖의 조합인데도 맛이 어울리는 것에 많이 놀라게 되었습니다.
솔베이하이볼
솔베이하이볼
솔향이 시원한 하이볼
핑크 스카이 라이트 피즈
핑크 스카이 라이트 피즈
라모스 진피즈의 모습을 간단하게 흉내내고, 색을 조금 바꾼 칵테일 입니다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는 상큼한 라임과 달콤한 블루베리의 조화가 일품인 칵테일입니다. 민트의 청량함이 더해져 한여름에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파티나 모임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안녕, 나
안녕, 나
WinterSour라는 칵테일을 변형한 칵테일의 선 상에 위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숭아 특유의 단맛을 캄파리의 쌉싸름함이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그러하여, 그러한 쌉싸름함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그 본질을 마주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나혼산] 오이 칵테일
[나혼산] 오이 칵테일
나혼자 산다에서 임주환씨가 나와 소개된 오이 칵테일 입니다. 기본적으로 진토닉에 오이가 들어가는 변형이지만 이름이 오이 칵테일이 될 만큼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오아시스
오아시스
7 Days Without Him
[무알콜 ] 버진 모히또
[무알콜 ] 버진 모히또
전통적인 모히또 칵테일에서 럼을 제외한 무알코올 버전으로 전통적인 모히또의 맛과 경험을 재현하면서도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진' 칵테일의 대표주자입니다.
피트 하이볼
피트 하이볼
피트 위스키를 활용해 만든 하이볼
올드패션드
올드패션드
클래식 칵테일인 올드패션드입니다 도수가 조금 쌔긴 하지만 향긋하며 맛있는 칵테일 입니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아메리카노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밀라노의 Gaspare Campari 바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비롯해 많은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존 콜린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파인애플 스크류드라이버
파인애플 스크류드라이버
동남아에 놀러가서 배운 칵테일입니다.
슬로 진 피즈
슬로 진 피즈
슬로 진 피즈(Sloe Gin Fizz)는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칵테일인 진 피즈(Gin Fizz)의 변형으로 등장했습니다.
라봉 칵테일
라봉 칵테일
나주 한라봉으로 만든 탁주인 라봉 막거리를 이용해 만든 우리술 칵테일
레몬 하이볼
레몬 하이볼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러시안 정글
러시안 정글
정글 쥬스를 모방하여 프루티하고 이름에 러시안이 들어가있듯이 보드카가 들어가 도수감도 느껴짐
스프리츠
스프리츠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프리츠(Spritz)"는 독일어로 "튀기다" 또는 "스프레이하다"라는 의미로, 와인에 물을 타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입니다.
트리플오
트리플오
도수가 낮고 상큼하고 무난한 맛입니다. 트리플섹을 처음 구매해봤는데 너무 많아서 상큼달달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트리플섹은 60ml 까지 넣어봤는데 특별히 튀지 않고 맛이 괜찮네요. 조합이 사기라 비율은 자유롭게 조절해도 맛있어요!
위터 피즈
위터 피즈
#논알콜 피즈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