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료수
탄산수
Soda water
탄산가스와 무기염류를 함유한 음료수로 소다수는 감미료가 포함되지 않아 맛을 바꾸지않고 다양한 음료에 탄산과 물을 첨가할 수 있다. 위스키와 잘 어울리고 독한 술을 마실 때 사용한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진피즈
[IBA공식 : THE UNFORGETTABLES] 라임 또는 레몬주스와 탄산수가 들어간 피즈 계열의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 스파클링 와인 등을 첨가하여 다양한 변형으로 응용됩니다.

멘도자 라인
Mendoza Line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아몬티아도 셰리 베이스 칵테일입니다.
마침 아몬티아도 셰리를 구하게되어 전에 저장해놓았던 레시피들 중 @bar.oldfaahioned 에서 셰리와인을 이용한 칵테일 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맛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몬티아도 셰리의 캐릭터가 잘 남아있으면서도 상큼하고 청량했습니다.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는 상큼한 라임과 달콤한 블루베리의 조화가 일품인 칵테일입니다. 민트의 청량함이 더해져 한여름에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파티나 모임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안녕, 나
WinterSour라는 칵테일을 변형한 칵테일의 선 상에 위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숭아 특유의 단맛을 캄파리의 쌉싸름함이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그러하여, 그러한 쌉싸름함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그 본질을 마주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나혼산] 오이 칵테일](https://masileng-bucket.s3.ap-northeast-2.amazonaws.com/TB_COCK_MASTER/97c13188-005c-4576-bdaf-5ed850a7cdd85e7e641ee43d14e631bfa2c2a.png)
[나혼산] 오이 칵테일
나혼자 산다에서 임주환씨가 나와 소개된 오이 칵테일 입니다.
기본적으로 진토닉에 오이가 들어가는 변형이지만 이름이 오이 칵테일이 될 만큼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무알콜 ] 버진 모히또](https://masileng-bucket.s3.ap-northeast-2.amazonaws.com/TB_COCK_MASTER/a902ae6c-2292-4b0b-a5b7-49308f60376eea053c866a14f685269d74502.png)
[무알콜 ] 버진 모히또
전통적인 모히또 칵테일에서 럼을 제외한 무알코올 버전으로 전통적인 모히또의 맛과 경험을 재현하면서도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진' 칵테일의 대표주자입니다.

아메리카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아메리카노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밀라노의 Gaspare Campari 바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비롯해 많은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존 콜린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존 콜린스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초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칵테일은 런던의 인기 호텔이자 커피하우스인 Limmer's Old House에서 일했던 John Collins라는 바텐더의 작품입니다.

스프리츠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프리츠(Spritz)"는 독일어로 "튀기다" 또는 "스프레이하다"라는 의미로, 와인에 물을 타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