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계란
#기타
계란
Egg
칵테일에 사용할 때 크림같고 부드러운 질감을 제공합니다. 노른자와 흰자를 구분하여 사용되기도 합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브랜디 에그노그브랜디 에그노그 일러스트 이미지
브랜디 에그노그
원래 에그노그는 브랜디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나 와인 등도 베이스로 사용됩니다. 또한 알콜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에그 노그도 있고 뜨겁게 핫 에그노그로도 마십니다.
뉴욕 사워뉴욕 사워 일러스트 이미지
뉴욕 사워
[IBA공식: NEW ERA DRINK] 위스키 사워 칵테일의 변형으로 서던 위스키 사워라고도 합니다.
라모스 피즈라모스 피즈 일러스트 이미지
라모스 피즈
[IBA공식: UNFORGETTABLES] 바텐더 헨리 찰스 칼 라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장시간의 셰이킹이 필요한 칵테일입니다.
핑크레이디
핑크레이디
계란흰자가 들어가는 독특한 칵테일이라 이번에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드라이 쉐이킹을 살짝 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악명높은 라모스 진 피즈는 어떻게 만드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생각보다 달달 보다는 새콤에 가까운 칵테일이었습니다
블루레이디
블루레이디
많이 아시는 핑크레이디 보다는 좀 더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오렌지와 레몬맛이 나며 색도 예쁜 칵테일이네요
뉴욕 사워
뉴욕 사워
뉴욕 사워 (Newyork Sour) 사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56년 마트 아커만(Mart Ackerman)이 운영하던 토론토 살룬(Toronto Saloon)의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통 "기주 + 레몬쥬스+설탕" 공식을 따르면 '사워'라는 호칭을 얻는다.
티라미수 칵테일
티라미수 칵테일
티라미수를 음료화한 칵테일로, 잭 바텐더의 5번째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안녕, 나
안녕, 나
WinterSour라는 칵테일을 변형한 칵테일의 선 상에 위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숭아 특유의 단맛을 캄파리의 쌉싸름함이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그러하여, 그러한 쌉싸름함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그 본질을 마주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클로버 클럽
클로버 클럽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클로버 클럽 칵테일은 1910년대 뉴욕의 클럽인 "클로버 클럽"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칵테일은 미국에서 금주령이 시행되기 전에 인기 있던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위스키 사워
위스키 사워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위스키 사워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기원은 다소 미스터리이나,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장거리 항해 중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귤류와 증류주를 혼합하는 선원들의 관행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