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오렌지
Orange
주황색의 달콤한 감귤류 과일로 칵테일 장식에 사용됩니다. 슬라이스하거나 웨지로 사용한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섹스온더비치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인기있는 칵테일로 다양한 변형이 있습니다. 모던 섹스 온 더 비치에는 오렌지 주스 대신 파인애플 주스가 들어갑니다.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불바디에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프랑스의 문화잡지인 Boulevardier의 이름을 따와서 만든 칵테일.
해당 잡지는 본래 파리에서 인기 있던 장소와 문화, 칵테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였
아메리카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아메리카노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밀라노의 Gaspare Campari 바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비롯해 많은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디 크러스타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브랜디 크러스타(Brandy Crusta)는 장식용 레몬 껍질을 장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칵테일 중 하나로, 미래 믹스솔로지의 트렌드를 설정했다고 평가받는 칵테일입니다.
행키팽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Hanky Panky 칵테일은 1903년에 런던의 Savoy Hotel 바텐더인 Ada Coleman이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은 감미로운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플랜터스 펀치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플랜터스 펀치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으며 전 세계 바와 칵테일 라운지의 필수 메뉴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의 환대와 휴식의 상징으로서의 명성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뷰 카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Vieux Carré"라는 이름은 "오래된 광장"으로 번역됩니다. 이 음료는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뉴올리언스의 정신을 구현하고 도시의 활기찬 문화와 유산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위스키 사워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위스키 사워의 기원은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확한 기원은 다소 미스터리이나, 한 이야기에 따르면 장거리 항해 중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귤류와 증류주를 혼합하는 선원들의 관행에서 발전했다고 합니다.
샴페인 칵테일
샴페인 칵테일은 영화에서 등장하여 그 우아함과 사교적인 이미지를 강화합니다.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샴페인 칵테일은 중요한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또한, "위대한 개츠비"에서는 화려한 파티에서 샴페인이 자주 등장합니다.
콥스 리바이버 넘버 2
'시체를 되살리는' 칵테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죽은 알쓰도 다시 살려내는 마법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밸런스가 좋고 마시기 쉬워 알쓰라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