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그레나딘 시럽
#기타
그레나딘 시럽
Grenadine
석류와 붉은 건포도로 만든 붉은 시럽으로 달콤한 풍미와 색 때문에 칵테일에 많이 사용됩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바카디 칵테일바카디 칵테일 일러스트 이미지
바카디 칵테일
주로 바카디 슈페리어로 만들고 식전주로 즐깁니다.
허리케인허리케인 일러스트 이미지
허리케인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인기 트로피컬 칵테일로 허리케인 글라스에 서빙한것에서 이름지어졌습니다.
젤리피쉬젤리피쉬 일러스트 이미지
젤리피쉬
물속을 떠다니는 해파리를 닮은 모습에서 이름붙여졌습니다.
싱가포르 슬링싱가포르 슬링 일러스트 이미지
싱가포르 슬링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서 바텐더가 당시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실수 없던 여성들을 위해 과일주스처럼 보이는 칵테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데킬라 선라이즈데킬라 선라이즈 일러스트 이미지
데킬라 선라이즈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일출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라데이션으로 해 뜰 때의 붉은 하늘을 연상시킵니다.
로이 로저스로이 로저스 일러스트 이미지
로이 로저스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로이 로저스의 이름을 딴 상쾌한 무알콜 칵테일입니다.
셜리 템플셜리 템플 일러스트 이미지
셜리 템플
미국의 아역배우 셜리 템플을 위해 만들어진 심플하고 대중적인 무알콜 칵테일입니다.
애프리콧 쿨러
애프리콧 쿨러
책 <칵테일 도감>에 실려있는 칵테일로, 살구의 향을 시원한 탄산수와 레몬즙, 그레나딘 시럽과 같이 즐길수 있는 칵테일.
빅터 프랑켄슈타인
빅터 프랑켄슈타인
동명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자작 칵테일, 패션후르츠와 메론, 파인애플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트로피컬 계 칵테일
뉴욕
뉴욕
미국의 뉴욕주에서 이름을 따온 칵테일 입니다. 맛은 라임즙과 심플시럽, 그래라딘시럽이들어가 달달하면서 상큼하며 버번위스키의 맛도 잘느껴집니다.
핑크레이디
핑크레이디
계란흰자가 들어가는 독특한 칵테일이라 이번에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드라이 쉐이킹을 살짝 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악명높은 라모스 진 피즈는 어떻게 만드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생각보다 달달 보다는 새콤에 가까운 칵테일이었습니다
비밀정원
비밀정원
송도 웨스턴 스토리 메인 바텐더로 일하면서 만들어본 시그니처 칵테일로 , 쿨피스 같은 상큼한 맛과 낮은 도수로 술을 잘 못하시는 손님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름과 레시피는 군대에서 만들어졌으며, 군대에서 힘들때 힘이된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노래에대한 헌정의 의미로 지음. 잔 림에 분홍색 설탕은 사랑과 희망을 상징한다. #bartender_jack99
신데렐라 (변형)
신데렐라 (변형)
클래식 신데렐라 칵테일에 트위스트를 준 레시피 칵테일의 명성에 비해 맛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한 고객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해본 레시피.
핑크 스카이 라이트 피즈
핑크 스카이 라이트 피즈
라모스 진피즈의 모습을 간단하게 흉내내고, 색을 조금 바꾼 칵테일 입니다
히나타(ひなた)
히나타(ひなた)
강한 알콜맛과 시트러스 및 단맛에 은은한 리치향이 섞여 이국적인 맛과 플로팅 기법으로 인한 비쥬얼 칵테일.
메타몽
메타몽
오묘한 색감과 달콤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는 칵테일
[무알콜] 골든 메달리스트
[무알콜] 골든 메달리스트
대표적인 무알콜 칵테일로 첫 유래는 미국의 TGI Friday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명한 칵테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맛을 봤겠지만 실제로 만들려면 생과일을 갈아 만들어야 해서 손이 좀 간다.
[무알콜] 버진 프루트 펀치
[무알콜] 버진 프루트 펀치
"펀치"는 힌디어로 '다섯'을 뜻하는 'panch'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실제로 이 칵테일에는 5종류의 주스가 들어갑니다.
보드카 선라이즈
보드카 선라이즈
유명한 칵테일인 데킬라 선라이즈의 변형으로 색감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향과 맛을 냅니다.
옥보단
옥보단
대한민국 부산에서 만들어진 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은 고전소설 및 영화로 잘 알려진 옥보단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잔 가장자리에 설탕을 묻혀두는데 잔 가장자리에 묻은 설탕을 혀로 핥아먹는 모습 때문에 야한 이름이 붙었다.
아젤리아
아젤리아
해석 하자면 진달래나 철쭉(?) 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입니다. 이 음료는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아는 PGA 마스터즈 골프 대회 공식 음료로 지정되어 있는데 마스터즈골프가 열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대회 기간 때 진달래가 피는 계절이라 그것을 연상하여 만든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맛은 시트러스하며 과일과일 합니다.
뉴욕
뉴욕
미국의 클래식 칵테일로서 대도시 이름인 뉴욕을 그대로 따서 이름붙인 칵테일 입니다. 색상은 뉴욕의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도화
도화
복숭아꽃이 생각나는 칵테일, 도화입니다.
샤크바이트
샤크바이트
https://gyuto.tistory.com/m/12 (블로거 '규토'님의 레시피 입니다) 본래 레시피와 다르게 소소한 변경점이 있으며, 럼은 말리부를 쓰지만 현재 바톤럼 밖에 없어서 코코넛 크림을 추가 해 봤습니다
브레인 해머릿지(뇌출혈)
브레인 해머릿지(뇌출혈)
브레인 해머릿지 즉 뇌출혈 이라는 슈터칵테일 이고요 맛은 그냥 단맛 이지만 비쥬얼이 특이한 칵테일 입니다 *드실땐 불을 완전히 끄시고 드시거나 꼭! 빨대로 드셔야됩니다* 4번에 있는 오버프루프럼 을 안넣으신분은 불을 안붙이셔도 됩니다
메리 픽포드
메리 픽포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금주법 기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였던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의 방문에서 영감을 받아 하바나의 Hotel Nacional de Cuba에서 칵테일이 탄생했습니다.
몽키 글랜드
몽키 글랜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파리 Harry's New York Bar의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바텐더인 Harry MacElhone이 발명한 Monkey Gland 칵테일은 금지 시대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푸스카페
푸스카페
푸스카페는 프랑스에서 저녁 식사 후 커피와 함께 즐기던 칵테일 입니다.
러스트
러스트
데킬라에 여러 재료를 첨가하여 만든 칵테일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IBA 공식 레시피인 몽키글랜드(Monkey Gland). 본래의 맛은 어원에서 유래했는지 이질적인 맛과 향, 풍미가 마치 '이식'된 듯한 느낌이지만, 이를 부담감 적고 가벼운 느낌으로 개량했습니다. 드라이 진과 시트러스계열의 시원하고 상큼함을 강조합니다. 알려져있듯 몽키글랜드는 가급적 고품질의 그레나딘 시럽을 쓸 수록 결과물이 좋습니다.
좀비
좀비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좀비칵테일을 창작한 돈비치는 정확한 레시피를 비밀로 유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좀비 칵테일은 다양한 변형 레시피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석류 사탕
석류 사탕
논알콜 칵테일인 셜리 템플과 비슷한 논알콜 칵테일
사무라이 하트
사무라이 하트
사쿠라비터의 벚꽃향이 은은하게 나고 뒤이어 말리부의 달큰한 코코넛향이 느껴지며 마지막을 상큼한 베리로 마무리하는 칵테일
치즈케이크 샷
치즈케이크 샷
엉뚱한 조합이지만 한입에 털어 넣으면 달콤하고 크리미한 치즈케이크 맛이 나는 신기한 슈터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