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설탕
Sugar
사탕수수에서 생산 된 설탕은 칵테일에 단맛을 더하는데 사용됩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사계
국내 사단 법인 한국 외식음료 개발원배 믹솔로지스트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창작해본 시그니처 칵테일로 잭 (황현) 바텐더의 2호 창작물이다.
각 재료들은 사계절을 상징한다.
체리(봄)
민트&라임(여름)
화요 소주 (가을)
딸기(겨울)
#bartender_jack99 #바텐더잭
민트 줄렙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미국 남부지방의 음료가 유럽에 소개되며 칵테일로 정착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민트는 가니쉬가 아닌 필수재료이다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는 상큼한 라임과 달콤한 블루베리의 조화가 일품인 칵테일입니다. 민트의 청량함이 더해져 한여름에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파티나 모임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무알콜] 플로리다
미국의 금주법이 시행되던 시대에 오렌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주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주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플로리다 칵테일이 되었답니다. 무알콜 칵테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앙고스투라 비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밀히 무알콜은 아닙니다.
[무알콜 ] 버진 모히또
전통적인 모히또 칵테일에서 럼을 제외한 무알코올 버전으로 전통적인 모히또의 맛과 경험을 재현하면서도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진' 칵테일의 대표주자입니다.
옥보단
대한민국 부산에서 만들어진 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은 고전소설 및 영화로 잘 알려진 옥보단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잔 가장자리에 설탕을 묻혀두는데 잔 가장자리에 묻은 설탕을 혀로 핥아먹는 모습 때문에 야한 이름이 붙었다.
브랜디 크러스타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브랜디 크러스타(Brandy Crusta)는 장식용 레몬 껍질을 장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칵테일 중 하나로, 미래 믹스솔로지의 트렌드를 설정했다고 평가받는 칵테일입니다.
카이피리냐
카이피리냐는 브라질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로, 브라질의 축제와 카니발에서 많이 소비됩니다. 카이피리냐는 국제적인 칵테일 대회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많은 바텐더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