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오렌지 주스
#주스
오렌지 주스
Orange juice
오렌지의 과즙 주스로 다양한 칵테일에 사용됩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브롱크스브롱크스 일러스트 이미지
브롱크스
향긋하고 약간 달콤한 과일향이 나는 인기 칵테일입니다.
하비 월뱅어하비 월뱅어 일러스트 이미지
하비 월뱅어
캘리포니아 서퍼 하비가 즐겨마신 칵테일로 취해서 벽에 부딪히는 하비의 모습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허리케인허리케인 일러스트 이미지
허리케인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인기 트로피컬 칵테일로 허리케인 글라스에 서빙한것에서 이름지어졌습니다.
페인킬러페인킬러 일러스트 이미지
페인킬러
1970년대에 창조된 퍼서스럼을 사용한 시그니처 칵테일로 다크럼으로 대체가능합니다.
스크류드라이버스크류드라이버 일러스트 이미지
스크류드라이버
이란에서 일하던 미국 석유 엔지니어가 몰래 보드카를 오렌지 주스에 넣고 드라이버로 섞어먹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섹스온더비치섹스온더비치 일러스트 이미지
섹스온더비치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인기있는 칵테일로 다양한 변형이 있습니다. 모던 섹스 온 더 비치에는 오렌지 주스 대신 파인애플 주스가 들어갑니다.
데킬라 선라이즈데킬라 선라이즈 일러스트 이미지
데킬라 선라이즈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일출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라데이션으로 해 뜰 때의 붉은 하늘을 연상시킵니다.
신데렐라 (변형)
신데렐라 (변형)
클래식 신데렐라 칵테일에 트위스트를 준 레시피 칵테일의 명성에 비해 맛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한 고객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해본 레시피.
스탠드 위드 우크라이나
스탠드 위드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며 만든 우크라이나 국기 컬러의 칵테일
퍼지네이블 엑스트라
퍼지네이블 엑스트라
부산 유명 바 퍼지네일블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 해석대로 계량해본 레시피
쥬시 후레쉬
쥬시 후레쉬
동일명의 껌 그 맛 그 자체. 그냥 맘가는대로 섞었는데 너무 맛이 같아서 놀랐어요!
가리발디
가리발디
이탈리아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의 이름을 딴 칵테일입니다. 캄파리와 오렌지 주스를 1:1로 잔에서 섞는(빌드) 방식도 있지만, 뉴욕의 바텐더 나렌 영의 버전을 소개합니다.
[무알콜] 플로리다
[무알콜] 플로리다
미국의 금주법이 시행되던 시대에 오렌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주에서 만들어진 칵테일로 주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플로리다 칵테일이 되었답니다. 무알콜 칵테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앙고스투라 비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밀히 무알콜은 아닙니다.
[무알콜] 버진 프루트 펀치
[무알콜] 버진 프루트 펀치
"펀치"는 힌디어로 '다섯'을 뜻하는 'panch'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실제로 이 칵테일에는 5종류의 주스가 들어갑니다.
보드카 선라이즈
보드카 선라이즈
유명한 칵테일인 데킬라 선라이즈의 변형으로 색감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향과 맛을 냅니다.
옥보단
옥보단
대한민국 부산에서 만들어진 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은 고전소설 및 영화로 잘 알려진 옥보단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잔 가장자리에 설탕을 묻혀두는데 잔 가장자리에 묻은 설탕을 혀로 핥아먹는 모습 때문에 야한 이름이 붙었다.
카시스 프라페
카시스 프라페
카시스의 맛이 두드러지며, 단맛이 풍부해 알콜향을 역하게 느끼시는 분들께 좋은 칵테일입니다.
파인애플 스크류드라이버
파인애플 스크류드라이버
동남아에 놀러가서 배운 칵테일입니다.
몽키 글랜드
몽키 글랜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파리 Harry's New York Bar의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바텐더인 Harry MacElhone이 발명한 Monkey Gland 칵테일은 금지 시대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생생한 색상과 열대 성분이 어우러진 파라다이스 칵테일은 햇빛이 비치는 무성한 천국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며 이국적인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레몬 드롭
레몬 드롭
레몬향이 짙은 칵테일입니다.
러시안 정글
러시안 정글
정글 쥬스를 모방하여 프루티하고 이름에 러시안이 들어가있듯이 보드카가 들어가 도수감도 느껴짐
골든 드림
골든 드림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골든 드림 칵테일은 밝은 주황색의 칵테일로, 그 맛과 색상에서 따뜻하고 달콤한 느낌을 줍니다.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IBA 공식 레시피인 몽키글랜드(Monkey Gland). 본래의 맛은 어원에서 유래했는지 이질적인 맛과 향, 풍미가 마치 '이식'된 듯한 느낌이지만, 이를 부담감 적고 가벼운 느낌으로 개량했습니다. 드라이 진과 시트러스계열의 시원하고 상큼함을 강조합니다. 알려져있듯 몽키글랜드는 가급적 고품질의 그레나딘 시럽을 쓸 수록 결과물이 좋습니다.
미모사
미모사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미모사 칵테일은 샴페인과 오렌지 주스를 1:1 비율로 혼합하여 만든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음료입니다. 대표적인 브런치 칵테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비스 니즈
비스 니즈
[IBA공식: NEW ERA DRINKS] "Bee’s Knees"라는 표현은 1920년대에 "최고", "멋진 것"을 의미하는 속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칵테일의 이름은 바로 이 표현에서 유래되었으며, 칵테일이 정말 멋지고 훌륭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미루식 플로리다
미루식 플로리다
새콤달콤하고 신걸좋아하는 사람께 추천! 무알콜 칵테일이라 어린이도 섭취가능!
오렌지크러쉬
오렌지크러쉬
새콤 상큼 하고 달달한 오렌지 맛으로 도수가 낮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칵테일
트리플오
트리플오
도수가 낮고 상큼하고 무난한 맛입니다. 트리플섹을 처음 구매해봤는데 너무 많아서 상큼달달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트리플섹은 60ml 까지 넣어봤는데 특별히 튀지 않고 맛이 괜찮네요. 조합이 사기라 비율은 자유롭게 조절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