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강한 도수)
버번 위스키
Bourbon whiskey
옥수수와 호밀로 만든 아메리칸 위스키의 한 종류로, 미국 켄터키주의 버번지방을 중심으로 생산된 옥수수를 51% 이상 사용하여 만든 증류주다.
도수 : 45도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플라이트 오브 패션
패션후르츠와 버번, 아페롤의 비터함이 만나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내는 칵테일.
버번 위스키의 맛이 너무 강렬하다면 이 칵테일로 맛을 좀 더 길들여서 마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뉴욕 사워
뉴욕 사워 (Newyork Sour)
사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56년 마트 아커만(Mart Ackerman)이 운영하던 토론토 살룬(Toronto Saloon)의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통 "기주 + 레몬쥬스+설탕" 공식을 따르면 '사워'라는 호칭을 얻는다.
민트 줄렙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미국 남부지방의 음료가 유럽에 소개되며 칵테일로 정착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민트는 가니쉬가 아닌 필수재료이다
불바디에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프랑스의 문화잡지인 Boulevardier의 이름을 따와서 만든 칵테일.
해당 잡지는 본래 파리에서 인기 있던 장소와 문화, 칵테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였
솔의눈 하이볼
솔의눈으로 하이볼 만들면 엄청 맛있는 하이볼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맛있는 하이볼을 즐겨보세요.
맛있게 하이볼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