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섬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칵테일로 단맛에 비해 상쾌한 맛이 강하다. 비슷한 이름의 블루 하와이안 칵테일은 코코넛 크림이 사용되며 단맛이 더 풍부하다.

카미카제 칵테일의 샷 버전이며, 롱 드링크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파란색의 상큼한 칵테일로 푸른 호수라는 뜻입니다.

이국적인 스타일의 바다와 같은 아름다운 파란색의 달콤한 칵테일입니다.

제 4회 코리안컵 바텐더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창작 칵테일로 푸른색 블루큐라소를 이용해 인당수를 표현한 것이 특징인 막걸리칵테일. 막걸리는 국순당을 쓰는것이 좋음

많이 아시는 핑크레이디 보다는 좀 더 새콤달콤한 맛입니다 오렌지와 레몬맛이 나며 색도 예쁜 칵테일이네요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며 만든 우크라이나 국기 컬러의 칵테일

탄산감을 좀 없애보고자 만들어봤습니다!

콰이페와 자몽, 블루 큐라소의 오렌지 향과 맛이 가득한 열대과일 총집합 칵테일

파인애플과 리치, 레몬의 조화가 상큼한 칵테일. 동명의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에서 따온 이름인 것으로 보인다.

블루리큐르의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맛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다섯 색깔 자작 칵테일 중 두 번째 칵테일. 패션후르츠와 다른 과일들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티키 계 칵테일. (개인적으로 주인장 강추 칵테일)

게임 사이버펑크 2077에 나오는 칵테일을 재현했습니다. 게임상 설명과 관련 위키 및 제 취향을 일부 반영해 각색했습니다.

보라색 칵테일을 만들고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만들고보니 별밤이 어울릴것같아 라틴어로 번역한게 칵테일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의 뜻은 푸른 산호초. 그래서인지 칵테일 색도 마찬가지로 푸른색이다.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의 뜻은 푸른 산호초. 그래서인지 칵테일 색도 마찬가지로 푸른색이다.

강한 알콜맛과 시트러스 및 단맛에 은은한 리치향이 섞여 이국적인 맛과 플로팅 기법으로 인한 비쥬얼 칵테일.

오묘한 색감과 달콤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는 칵테일

7 Days Without Him

오렌지향의 강력한 알콜 뒤에 밀려오는 과일의 달달함… 서양식 고진감래 주

너무 달지 않을까 싶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알코올 맛이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알코올 맛이 있어서 너무 달지 않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완성된 칵테일을보고 마치 깊은 바다의 칵테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달고 시원한 맛이 잘 느껴졌으며 제가 쓴 맛에 예민한 것인지 쓴 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이다를 넣기에는 너무 달 것 같아서 토닉워터로 바꾸어서 만들었습니다.

과일맛이 풍부하며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줄 칵테일.

https://gyuto.tistory.com/m/12 (블로거 '규토'님의 레시피 입니다) 본래 레시피와 다르게 소소한 변경점이 있으며, 럼은 말리부를 쓰지만 현재 바톤럼 밖에 없어서 코코넛 크림을 추가 해 봤습니다

말리부의 코코넛과 블루큐라소의 오렌지와 파인애플의 만남.

보드카와 블루큐라소, 레몬과 사이다의 상큼한 조화가 잘 어울리는 칵테일

조금 힘들고 스트레스 받은날 쌘 도수와 스파클링한 칵테일로 풀어보세요!😀

럼베이스를 이용한 티키 칵테일로 푸른 심연에 가라앉은 난파선 안에서 보는 물색깔과 같이 음산한 빛이지만 달콤함이 매력적인 한잔

톡쏘는 블루카미카제 특유의 맛을 먼저 즐긴 후 칵테일 픽에 꽂힌 체리를 떨어뜨려, 체리의 단맛이 가미된 버전의 카미카제로 마무리한다. (체리에서 나오는 검붉은 과즙이 폭탄이 터지듯 퍼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다)

쿨피스 맛에 가깝습니다.

어울릴 것 같은 것들 때려 넣었더니 맛있어서 만들게 되었다. 파인애플향이 지배적인 술이다

블루라군에 탄산수를 빼고 얼음과 함께 쉐이킹한 블루라군 숏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