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라임
#과일
라임
Lime
칵테일 장식으로 많이사용되는 강한 신맛의 녹색 과일로 레몬보다 조금 작습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바카디 칵테일바카디 칵테일 일러스트 이미지
바카디 칵테일
주로 바카디 슈페리어로 만들고 식전주로 즐깁니다.
블루 카미카제블루 카미카제 일러스트 이미지
블루 카미카제
카미카제 칵테일의 샷 버전이며, 롱 드링크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코스모폴리탄코스모폴리탄 일러스트 이미지
코스모폴리탄
세련된 맛과 모던한 색감으로 뉴욕 여성들의 인기 칵테일로 알려져있는데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비해 높은 도수의 칵테일입니다.
쿠바 리브레쿠바 리브레 일러스트 이미지
쿠바 리브레
자유로운 쿠바라는 뜻으로 쿠바 독립전쟁 당시 지원하던 미군이 럼에 콜라를 넣어 마신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이키리다이키리 일러스트 이미지
다이키리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쿠바의 광산 이름에서 따왔으며 광산기술자가 만들어 마셨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소설가 헤밍웨이가 즐겨마셨다고 합니다.
김렛김렛 일러스트 이미지
김렛
목공용 송곳이라는 이름은 송곳같이 날카롭게 찌르는 맛 때문에 붙여졌습니다. 진 대신에 보드카를 사용하는 보드카김렛도 인기가 있습니다.
진토닉진토닉 일러스트 이미지
진토닉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진과 토닉워너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허리케인 일러스트 이미지
허리케인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인기 트로피컬 칵테일로 허리케인 글라스에 서빙한것에서 이름지어졌습니다.
마이타이마이타이 일러스트 이미지
마이타이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타히티어로 최고라는 뜻이며 트로피컬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마가리타마가리타 일러스트 이미지
마가리타
[IBA공식: TEMPORARYCLASSICS] 유리잔 테두리에 소금을 두르는것이 특징인 인기 칵테일입니다. 마르가리타라고도 불립니다.
모히또모히또 일러스트 이미지
모히또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쿠바에서 창조된 인기 칵테일로 소설가 헤밍웨이가 좋아한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모스코 뮬모스코 뮬 일러스트 이미지
모스코 뮬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보통 구리로 만든 머그에 마시는 칵테일로 러시아인에게 구매했던 구리 머그에 새겨진 노새무늬 때문에 생긴 모스크바의 노새라는 별명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라모스 피즈라모스 피즈 일러스트 이미지
라모스 피즈
[IBA공식: UNFORGETTABLES] 바텐더 헨리 찰스 칼 라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장시간의 셰이킹이 필요한 칵테일입니다.
사계
사계
국내 사단 법인 한국 외식음료 개발원배 믹솔로지스트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창작해본 시그니처 칵테일로 잭 (황현) 바텐더의 2호 창작물이다. 각 재료들은 사계절을 상징한다. 체리(봄) 민트&라임(여름) 화요 소주 (가을) 딸기(겨울) #bartender_jack99 #바텐더잭
레몬라임비터
레몬라임비터
호주에서 많이 마시는 음료입니다. 무알콜처럼 여겨지지만 소량의 앙고스투라비터가 들어갑니다.
재키 웰즈
재키 웰즈
게임 사이버펑크 2077에 나오는 칵테일을 재현했습니다. 게임상 설명과 관련 위키 및 제 취향을 일부 반영해 각색했습니다.
잭 로즈
잭 로즈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특색을 느낄수 있는 칼바도스와 상큼 달콤한 석류의 만남🧑‍💼🍸
시브리
시브리
시브리즈(Sea Breeze)는 강렬한 맛과 상쾌한 맛이 잘 어우러진, 여름에 즐기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칵테일은 바다의 상쾌함을 연상시킵니다.
다크 앤 스토미
다크 앤 스토미
원본은 고슬링 사의 다크럼을 반드시 사용해야합니다만, 집에서 할때는 적당한 다크럼을 사용해도 됩니다. 화이트럼을 사용할 때는 라임 대신 레몬을 넣고, 시럽을 취향껏 넣어주세요.
블루 카미카제 체리밤
블루 카미카제 체리밤
톡쏘는 블루카미카제 특유의 맛을 먼저 즐긴 후 칵테일 픽에 꽂힌 체리를 떨어뜨려, 체리의 단맛이 가미된 버전의 카미카제로 마무리한다. (체리에서 나오는 검붉은 과즙이 폭탄이 터지듯 퍼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다)
카이피리냐
카이피리냐
카이피리냐는 브라질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로, 브라질의 축제와 카니발에서 많이 소비됩니다. 카이피리냐는 국제적인 칵테일 대회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많은 바텐더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우지정 (雲雨之情)
운우지정 (雲雨之情)
바텐더 잭의 여섯 번째 시그니처 칵테일 운우 지정은 비와 구름 사이의 정으로, 남녀간의 은밀한 사랑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달빛을 닮은 하얀 빛돠 자몽에서 나오는 분홍빛은 달빛아래에서 시작되는 선비의 수줍고 고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자몽과 엘더플라워의 시트러스함이 어우러지는 상큼한 칵테일이다
토미스 마가리타
토미스 마가리타
[IBA공식: NEW ERA DRINKS] 고전적인 마가리타에서 약간 변형된 레시피로, 재료가 더 단순해졌습니다. 테킬라, 라임 주스, 그리고 아가베 시럽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그 단순함 덕분에 테킬라의 품질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피치 선셋
피치 선셋
피치 선셋은 창작 칵테일로 복숭아향이 지배적이며 뒤에 새콤하고 상큼한 향이 올라옵니다. 원래 도화를 만드려다 레시피를 개조해 만들어본 칵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