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
라임
Lime
칵테일 장식으로 많이사용되는 강한 신맛의 녹색 과일로 레몬보다 조금 작습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모스코 뮬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보통 구리로 만든 머그에 마시는 칵테일로 러시아인에게 구매했던 구리 머그에 새겨진 노새무늬 때문에 생긴 모스크바의 노새라는 별명이 이름이 되었습니다.

사계
국내 사단 법인 한국 외식음료 개발원배 믹솔로지스트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창작해본 시그니처 칵테일로 잭 (황현) 바텐더의 2호 창작물이다.
각 재료들은 사계절을 상징한다.
체리(봄)
민트&라임(여름)
화요 소주 (가을)
딸기(겨울)
#bartender_jack99 #바텐더잭

시브리
시브리즈(Sea Breeze)는 강렬한 맛과 상쾌한 맛이 잘 어우러진, 여름에 즐기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칵테일은 바다의 상쾌함을 연상시킵니다.

다크 앤 스토미
원본은 고슬링 사의 다크럼을 반드시 사용해야합니다만, 집에서 할때는 적당한 다크럼을 사용해도 됩니다. 화이트럼을 사용할 때는 라임 대신 레몬을 넣고, 시럽을 취향껏 넣어주세요.

블루 카미카제 체리밤
톡쏘는 블루카미카제 특유의 맛을 먼저 즐긴 후
칵테일 픽에 꽂힌 체리를 떨어뜨려,
체리의 단맛이 가미된 버전의 카미카제로 마무리한다.
(체리에서 나오는 검붉은 과즙이 폭탄이 터지듯 퍼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다)

카이피리냐
카이피리냐는 브라질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로, 브라질의 축제와 카니발에서 많이 소비됩니다. 카이피리냐는 국제적인 칵테일 대회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많은 바텐더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우지정 (雲雨之情)
바텐더 잭의 여섯 번째 시그니처 칵테일
운우 지정은 비와 구름 사이의 정으로, 남녀간의 은밀한 사랑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달빛을 닮은 하얀 빛돠 자몽에서 나오는 분홍빛은 달빛아래에서 시작되는 선비의 수줍고 고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자몽과 엘더플라워의 시트러스함이 어우러지는 상큼한 칵테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