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마라스키노 리큐르
#술(약한 도수)
마라스키노 리큐르
Maraschino liqueur
마라스카종의 체리를 사용하여 발효시키고 세번을 증류하여 숙성시킨 후 시럽 등을 첨가하여 만든 체리맛의 리큐르
도수 : 32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라스트 워드
라스트 워드
클래식 칵테일하면 빠질수 없는 술, 1951년 테드 소시에(Ted Saucier)에 의해 집필된 저서 <바텀 업!(Bottom Up!)>에서 최초로 기록된 칵테일입니다.
넥스트 투 라스트 워드
넥스트 투 라스트 워드
클래식 칵테일 <라스트 워드>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샤르트뢰즈 그린이 빠지고 엘더플라워 리큐르인 생제르망이 들어와서 덜 독하고 향긋한 꽃 향기가 일품인 칵테일
에비에이션
에비에이션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에비에이션 칵테일은 1916년에 호텔 리델(Ritz Hotel)의 바텐더인 호가트 코넬리(Hugo Ensslin)가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칵테일은 항공에 영감을 받아 이름이 지어졌는데, 보라색 빛깔이 비행기 하늘을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브랜디 크러스타
브랜디 크러스타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브랜디 크러스타(Brandy Crusta)는 장식용 레몬 껍질을 장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칵테일 중 하나로, 미래 믹스솔로지의 트렌드를 설정했다고 평가받는 칵테일입니다.
카지노
카지노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카지노 칵테일은 1930년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에서 일을하던 바텐더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호텔의 이름이 그대로 칵테일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마르티네즈
마르티네즈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마르티네즈 칵테일은 정확한 유래가 있지는 않지만 19세기 중반 캘리포니아주 마르티네즈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을을 지나가는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칵테일로 제작 되었습니다.
메리 픽포드
메리 픽포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금주법 기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였던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의 방문에서 영감을 받아 하바나의 Hotel Nacional de Cuba에서 칵테일이 탄생했습니다.
턱시도
턱시도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칵테일은 일반적으로 드라이 진, 드라이 셰리, 오렌지 비터로 구성되어 우아함과 세련미를 뽐냅니다.
아페롤 마르티네스
아페롤 마르티네스
어쩌면 마티니의 초기 모습/원형이었을지도 모르는, IBA 공식 칵테일 마르티네스입니다. 마티니와 맨하탄의 중간형쯤되는 모습과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달달하면서도 꽤 높은 도수지만 정돈된 풍미가 마치 단정한 정장같은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 [ABV 31.5%] 스윗 베르무트(로쏘/레드)를 아페롤(Aperol)로 변주를 준 변형 레시피입니다.
헤밍웨이 스페셜
헤밍웨이 스페셜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강한 맛을 가진 칵테일을 좋아했던 헤밍웨이는 바에 들어가서 다이키리를 시음해보았는데, 맛은 좋았지만 너무 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설탕 없이 럼을 두 배로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밍웨이 스페셜 입니다.
일레갈
일레갈
[IBA공식: NEW ERA DRINKS] 일레갈 칵테일은 미국 금주법 시대에(1920-1933)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칵테일이란 뜻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