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스
라임즙
Lime juice
라임을 착즙하여 만든 주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라스트 워드
클래식 칵테일하면 빠질수 없는 술, 1951년 테드 소시에(Ted Saucier)에 의해 집필된 저서 <바텀 업!(Bottom Up!)>에서 최초로 기록된 칵테일입니다.

사계
국내 사단 법인 한국 외식음료 개발원배 믹솔로지스트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창작해본 시그니처 칵테일로 잭 (황현) 바텐더의 2호 창작물이다.
각 재료들은 사계절을 상징한다.
체리(봄)
민트&라임(여름)
화요 소주 (가을)
딸기(겨울)
#bartender_jack99 #바텐더잭

코스모폴리탄(진버젼)
세계적인 칵테일인 코스모폴리탄을 보드카대신 진베이스로 만든 칵테일(개인적으로 바카디보다는 진을 좋아하여 고든스를 넣었음)
앙고스트라비터스를 한번 털어내니 훨씬 맛의 풍미가 더해졌다!

넥스트 투 라스트 워드
클래식 칵테일 <라스트 워드>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샤르트뢰즈 그린이 빠지고 엘더플라워 리큐르인 생제르망이 들어와서 덜 독하고 향긋한 꽃 향기가 일품인 칵테일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는 상큼한 라임과 달콤한 블루베리의 조화가 일품인 칵테일입니다. 민트의 청량함이 더해져 한여름에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파티나 모임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무알콜 ] 버진 모히또](https://masileng-bucket.s3.ap-northeast-2.amazonaws.com/TB_COCK_MASTER/a902ae6c-2292-4b0b-a5b7-49308f60376eea053c866a14f685269d74502.png)
[무알콜 ] 버진 모히또
전통적인 모히또 칵테일에서 럼을 제외한 무알코올 버전으로 전통적인 모히또의 맛과 경험을 재현하면서도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진' 칵테일의 대표주자입니다.

옥보단
대한민국 부산에서 만들어진 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은 고전소설 및 영화로 잘 알려진 옥보단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잔 가장자리에 설탕을 묻혀두는데 잔 가장자리에 묻은 설탕을 혀로 핥아먹는 모습 때문에 야한 이름이 붙었다.

슬레지 해머
보드카의 강한 맛과 라임 주스의 상큼함, 그리고 진바이스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십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드카의 독특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맛에 따라서 보드카의 양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블루 카미카제 체리밤
톡쏘는 블루카미카제 특유의 맛을 먼저 즐긴 후
칵테일 픽에 꽂힌 체리를 떨어뜨려,
체리의 단맛이 가미된 버전의 카미카제로 마무리한다.
(체리에서 나오는 검붉은 과즙이 폭탄이 터지듯 퍼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다)

플랜터스 펀치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플랜터스 펀치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으며 전 세계 바와 칵테일 라운지의 필수 메뉴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의 환대와 휴식의 상징으로서의 명성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진도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레시피로 채택되어있는 진도 칵테일은 우리술을 기주로 한 전통주 칵테일의 한 종류로,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 홍주"를 이용한 칵테일 입니다.

풋사랑
풋사랑은 우리술 칵테일의 하나로 안동소주를 기주로 사용하는 우리 술 칵테일 입니다. 대구, 능금아가씨의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만들어 풋사랑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금산
금산은 한국의 고려 인삼을 대표하는 인삼 생산지로 인삼주를 적당히 마시면 허약체질 보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산 칵테일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을 위해 금산의 인삼주를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 입니다.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IBA 공식 레시피인 몽키글랜드(Monkey Gland). 본래의 맛은 어원에서 유래했는지 이질적인 맛과 향, 풍미가 마치 '이식'된 듯한 느낌이지만, 이를 부담감 적고 가벼운 느낌으로 개량했습니다. 드라이 진과 시트러스계열의 시원하고 상큼함을 강조합니다. 알려져있듯 몽키글랜드는 가급적 고품질의 그레나딘 시럽을 쓸 수록 결과물이 좋습니다.

헤밍웨이 스페셜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강한 맛을 가진 칵테일을 좋아했던 헤밍웨이는 바에 들어가서 다이키리를 시음해보았는데, 맛은 좋았지만 너무 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설탕 없이 럼을 두 배로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밍웨이 스페셜 입니다.

좀비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좀비칵테일을 창작한 돈비치는 정확한 레시피를 비밀로 유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좀비 칵테일은 다양한 변형 레시피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바라쿠다
[IBA공식: NEW ERA DRINKS] 바라쿠다 칵테일의 이름은 열대 바다에서 발견되는 공격적이고 빠른 물고기인 바라쿠다에서 따왔습니다. 이 물고기는 민첩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강한 인상을 주며, 칵테일도 이런 이미지를 반영하여 강렬한 맛과 색을 특징으로 합니다.

칸찬차라
[IBA공식: NEW ERA DRINKS] 칸찬차라 칵테일(Canchánchara)은 쿠바의 역사와 깊이 연관된 전통 칵테일로, 쿠바 독립 전쟁 당시 병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쿠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싸우던 시기에 창조된 음료입니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IBA공식: NEW ERA DRINKS]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칵테일은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칵테일로, 정체성 자체가 꽤 실험적고 "평범하지 않음"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올드 쿠반
[IBA공식: NEW ERA DRINKS] 이 칵테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쿠바의 전통과 역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럼주는 쿠바의 상징적인 술이며, 모히토의 민트와 럼에 프렌치 75의 샴페인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파이시 피프티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파이시 피프티는 특유의 매콤함과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는 맛으로 인해 빠르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이나 특별한 이벤트에서 즐기기 좋은 칵테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서퍼링 바스타드
[IBA공식: NEW ERA DRINKS]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피로에 지친 손님들이 마시고 나면 "그 지독한 고통을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붙여진 칵테일

토미스 마가리타
[IBA공식: NEW ERA DRINKS] 고전적인 마가리타에서 약간 변형된 레시피로, 재료가 더 단순해졌습니다. 테킬라, 라임 주스, 그리고 아가베 시럽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그 단순함 덕분에 테킬라의 품질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