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라임즙
#주스
라임즙
Lime juice
라임을 착즙하여 만든 주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
1920년대 이전에 뉴욕시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발명된 칵테일로, 애프리콧 브랜디와 슬로 진, 라임즙의 조화가 아름다운 칵테일입니다.
라스트 워드
라스트 워드
클래식 칵테일하면 빠질수 없는 술, 1951년 테드 소시에(Ted Saucier)에 의해 집필된 저서 <바텀 업!(Bottom Up!)>에서 최초로 기록된 칵테일입니다.
뉴욕
뉴욕
미국의 뉴욕주에서 이름을 따온 칵테일 입니다. 맛은 라임즙과 심플시럽, 그래라딘시럽이들어가 달달하면서 상큼하며 버번위스키의 맛도 잘느껴집니다.
사계
사계
국내 사단 법인 한국 외식음료 개발원배 믹솔로지스트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창작해본 시그니처 칵테일로 잭 (황현) 바텐더의 2호 창작물이다. 각 재료들은 사계절을 상징한다. 체리(봄) 민트&라임(여름) 화요 소주 (가을) 딸기(겨울) #bartender_jack99 #바텐더잭
라모스 진피즈
라모스 진피즈
만들면서 운동도 되는 칵테일
코스모폴리탄(진버젼)
코스모폴리탄(진버젼)
세계적인 칵테일인 코스모폴리탄을 보드카대신 진베이스로 만든 칵테일(개인적으로 바카디보다는 진을 좋아하여 고든스를 넣었음) 앙고스트라비터스를 한번 털어내니 훨씬 맛의 풍미가 더해졌다!
재버워키 피즈
재버워키 피즈
진피즈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1리터짜리 드람뷔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 본 레시피
꿈의 바다
꿈의 바다
다섯 색깔 자작 칵테일 중 두 번째 칵테일. 패션후르츠와 다른 과일들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티키 계 칵테일. (개인적으로 주인장 강추 칵테일)
넥스트 투 라스트 워드
넥스트 투 라스트 워드
클래식 칵테일 <라스트 워드>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샤르트뢰즈 그린이 빠지고 엘더플라워 리큐르인 생제르망이 들어와서 덜 독하고 향긋한 꽃 향기가 일품인 칵테일
재키 웰즈
재키 웰즈
게임 사이버펑크 2077에 나오는 칵테일을 재현했습니다. 게임상 설명과 관련 위키 및 제 취향을 일부 반영해 각색했습니다.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
블루베리 라임 모히또는 상큼한 라임과 달콤한 블루베리의 조화가 일품인 칵테일입니다. 민트의 청량함이 더해져 한여름에 마시기 좋은 음료입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파티나 모임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메타몽
메타몽
오묘한 색감과 달콤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는 칵테일
러시안 스프링 펀치
러시안 스프링 펀치
영국의 바텐더 딕 브래드셀이 1980년 만든 칵테일입니다. 결혼을 축하하는 칵테일 파티를 위해 고안된 칵테일로, 봄과 여름에 즐기기 좋은 아름다운 칵테일입니다.
[무알콜 ] 버진 모히또
[무알콜 ] 버진 모히또
전통적인 모히또 칵테일에서 럼을 제외한 무알코올 버전으로 전통적인 모히또의 맛과 경험을 재현하면서도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 '버진' 칵테일의 대표주자입니다.
옥보단
옥보단
대한민국 부산에서 만들어진 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이름은 고전소설 및 영화로 잘 알려진 옥보단에서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잔 가장자리에 설탕을 묻혀두는데 잔 가장자리에 묻은 설탕을 혀로 핥아먹는 모습 때문에 야한 이름이 붙었다.
미도리샤워(탄산버전)
미도리샤워(탄산버전)
멜론리큐르의 한 종류인 미도리를 사용해 만든 칵테일. 탄산을 첨가하여 하이볼 같은 더 새콤달콤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슬레지 해머
슬레지 해머
보드카의 강한 맛과 라임 주스의 상큼함, 그리고 진바이스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십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보드카의 독특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맛에 따라서 보드카의 양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뉴욕
뉴욕
미국의 클래식 칵테일로서 대도시 이름인 뉴욕을 그대로 따서 이름붙인 칵테일 입니다. 색상은 뉴욕의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카타르시스
카타르시스
일단 오버프루프 럼이 들어가 도수가 높은데다 아마레토와 라임즙이 그리 많이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에 무척 독하다. 이름처럼 카타르시스가 느껴질지는?
웨스턴 파우스트
웨스턴 파우스트
잘 알려진 칵테일 '파우스트'의 서부 버전입니다. 기존의 파우스트보다 더 낮은 도수와 높은 당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다크 플라워
다크 플라워
센 도수와 맛, 둘 다 즐기고 싶을 때는 다크플라워
디아블로 로조
디아블로 로조
데킬라는 은근 카시스와 잘 어울린답니다.
난파선
난파선
럼베이스를 이용한 티키 칵테일로 푸른 심연에 가라앉은 난파선 안에서 보는 물색깔과 같이 음산한 빛이지만 달콤함이 매력적인 한잔
블루 카미카제 체리밤
블루 카미카제 체리밤
톡쏘는 블루카미카제 특유의 맛을 먼저 즐긴 후 칵테일 픽에 꽂힌 체리를 떨어뜨려, 체리의 단맛이 가미된 버전의 카미카제로 마무리한다. (체리에서 나오는 검붉은 과즙이 폭탄이 터지듯 퍼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다)
매니쉬 애플
매니쉬 애플
유통기한이 임박한 사과주스를 처리하기 위해 고민하다 사과와 버번이 잘 어울릴 것 같아 만들게 된 레시피.
플랜터스 펀치
플랜터스 펀치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플랜터스 펀치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으며 전 세계 바와 칵테일 라운지의 필수 메뉴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의 환대와 휴식의 상징으로서의 명성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 샷
스파이더 샷
새로운 리큐르와 익숙한 스피릿의 만남! 신기한 맛의 슈터 칵테일
진도
진도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레시피로 채택되어있는 진도 칵테일은 우리술을 기주로 한 전통주 칵테일의 한 종류로,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에 위치한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 홍주"를 이용한 칵테일 입니다.
풋사랑
풋사랑
풋사랑은 우리술 칵테일의 하나로 안동소주를 기주로 사용하는 우리 술 칵테일 입니다. 대구, 능금아가씨의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면서 만들어 풋사랑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금산
금산
금산은 한국의 고려 인삼을 대표하는 인삼 생산지로 인삼주를 적당히 마시면 허약체질 보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산 칵테일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을 위해 금산의 인삼주를 사용하여 만든 칵테일 입니다.
러스트
러스트
데킬라에 여러 재료를 첨가하여 만든 칵테일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몽키글랜드(Ver.파스티스)
IBA 공식 레시피인 몽키글랜드(Monkey Gland). 본래의 맛은 어원에서 유래했는지 이질적인 맛과 향, 풍미가 마치 '이식'된 듯한 느낌이지만, 이를 부담감 적고 가벼운 느낌으로 개량했습니다. 드라이 진과 시트러스계열의 시원하고 상큼함을 강조합니다. 알려져있듯 몽키글랜드는 가급적 고품질의 그레나딘 시럽을 쓸 수록 결과물이 좋습니다.
헤밍웨이 스페셜
헤밍웨이 스페셜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강한 맛을 가진 칵테일을 좋아했던 헤밍웨이는 바에 들어가서 다이키리를 시음해보았는데, 맛은 좋았지만 너무 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설탕 없이 럼을 두 배로 넣어달라고 요청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밍웨이 스페셜 입니다.
좀비
좀비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좀비칵테일을 창작한 돈비치는 정확한 레시피를 비밀로 유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좀비 칵테일은 다양한 변형 레시피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바라쿠다
바라쿠다
[IBA공식: NEW ERA DRINKS] 바라쿠다 칵테일의 이름은 열대 바다에서 발견되는 공격적이고 빠른 물고기인 바라쿠다에서 따왔습니다. 이 물고기는 민첩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강한 인상을 주며, 칵테일도 이런 이미지를 반영하여 강렬한 맛과 색을 특징으로 합니다.
칸찬차라
칸찬차라
[IBA공식: NEW ERA DRINKS] 칸찬차라 칵테일(Canchánchara)은 쿠바의 역사와 깊이 연관된 전통 칵테일로, 쿠바 독립 전쟁 당시 병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쿠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싸우던 시기에 창조된 음료입니다.
일레갈
일레갈
[IBA공식: NEW ERA DRINKS] 일레갈 칵테일은 미국 금주법 시대에(1920-1933)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칵테일이란 뜻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IBA공식: NEW ERA DRINKS]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칵테일은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칵테일로, 정체성 자체가 꽤 실험적고 "평범하지 않음"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올드 쿠반
올드 쿠반
[IBA공식: NEW ERA DRINKS] 이 칵테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쿠바의 전통과 역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럼주는 쿠바의 상징적인 술이며, 모히토의 민트와 럼에 프렌치 75의 샴페인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파이시 피프티
스파이시 피프티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파이시 피프티는 특유의 매콤함과 달콤함이 균형을 이루는 맛으로 인해 빠르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이나 특별한 이벤트에서 즐기기 좋은 칵테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서퍼링 바스타드
서퍼링 바스타드
[IBA공식: NEW ERA DRINKS]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피로에 지친 손님들이 마시고 나면 "그 지독한 고통을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붙여진 칵테일
토미스 마가리타
토미스 마가리타
[IBA공식: NEW ERA DRINKS] 고전적인 마가리타에서 약간 변형된 레시피로, 재료가 더 단순해졌습니다. 테킬라, 라임 주스, 그리고 아가베 시럽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그 단순함 덕분에 테킬라의 품질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옐로 버드
옐로 버드
[IBA공식: NEW ERA DRINKS] 옐로 버드 칵테일은 카리브해의 따뜻한 기후와 열대적인 분위기를 담은 클래식한 칵테일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자메이카의 민속 노래 "Yellow Bird"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러팅 칵테일
플러팅 칵테일
미우새 방송에서 소개된 칵테일로 정식 이름이 나오지 않아 '플러팅 칵테일'이라 이름붙여봄. 영롱하게 반짝반짝한 모습이 우주를 담은듯한 모습으로 여심저격에 안성맞춤인 칵테일. 코스모폴리탄 칵테일의 변형으로 동일한 레시피에 마법의 가루(?)를 넣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