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쿠앵트로
#술(강한 도수)
쿠앵트로
Cointreau
쿠앵트로는 1849년 제과업자인 아돌프 쿠앵트로와 그의 형제 에두아르 장 쿠앵트로가 처음 만든 달콤한 오렌지 맛 리큐르로 오렌지 계열의 리큐르 중 최고급이다.
도수 : 40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애플 마티니애플 마티니 일러스트 이미지
애플 마티니
애플티니(Appletini)라고도 불리며 보드카 대신 화이트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코스모폴리탄코스모폴리탄 일러스트 이미지
코스모폴리탄
세련된 맛과 모던한 색감으로 뉴욕 여성들의 인기 칵테일로 알려져있는데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비해 높은 도수의 칵테일입니다.
레이디킬러레이디킬러 일러스트 이미지
레이디킬러
1984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달콤하고 아름다운 칵테일입니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러스트 이미지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4가지 기주가 사용되며 아이스티와 색상이 비슷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롱티라고 줄여부릅니다.
마가리타마가리타 일러스트 이미지
마가리타
[IBA공식: TEMPORARYCLASSICS] 유리잔 테두리에 소금을 두르는것이 특징인 인기 칵테일입니다. 마르가리타라고도 불립니다.
사이드 카사이드 카 일러스트 이미지
사이드 카
사이드카 오토바이에서 이름을 따온 칵테일로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파리의 비스트로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싱가포르 슬링싱가포르 슬링 일러스트 이미지
싱가포르 슬링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서 바텐더가 당시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실수 없던 여성들을 위해 과일주스처럼 보이는 칵테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화이트 레이디
화이트 레이디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화이트 레이디(White Lady) 칵테일은 20세기 초에 등장한 클래식 칵테일 중 하나로 그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XYZ
XYZ
화이트 레이디의 변형판 중 하나로, 진 대신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파벳의 마지막 3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인만큼 "이것 이상의 칵테일은 없다" "이제 제발 집에 가라"는 의미를 가지는 칵테
도화
도화
복숭아꽃이 생각나는 칵테일, 도화입니다.
파인애플 데킬라
파인애플 데킬라
미군 친구가 자주 만들어준 칵테일입니다.
힐링
힐링
조주기능사 실기 레시피로 등록되어있는 칵테일로 우리나라 전통술을 기주로 하며 2010년 코리안컵 전통주 칵테일 대회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콥스 리바이버 넘버 2
콥스 리바이버 넘버 2
'시체를 되살리는' 칵테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죽은 알쓰도 다시 살려내는 마법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밸런스가 좋고 마시기 쉬워 알쓰라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