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캄파리
#술(약한 도수)
캄파리
Campari
과일과 허브에 알코올과 물을 주입하여 만든 캄파리는 쓴 허브 향이 나는 20~28% 도수의 이탈리아 리큐르다. 비터이지만 식전주로 많이 사용된다.
도수 : 25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네그로니네그로니 일러스트 이미지
네그로니
이탈리아 네그로니 백작이 즐겨마시던 식전주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공탁스키
공탁스키
쌉쌀한고 청량한 칵테일. 식전에 마시어 입맛을 돋구는 칵테일.
안녕, 나
안녕, 나
WinterSour라는 칵테일을 변형한 칵테일의 선 상에 위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숭아 특유의 단맛을 캄파리의 쌉싸름함이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그러하여, 그러한 쌉싸름함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그 본질을 마주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가리발디
가리발디
이탈리아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의 이름을 딴 칵테일입니다. 캄파리와 오렌지 주스를 1:1로 잔에서 섞는(빌드) 방식도 있지만, 뉴욕의 바텐더 나렌 영의 버전을 소개합니다.
불바디에
불바디에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프랑스의 문화잡지인 Boulevardier의 이름을 따와서 만든 칵테일. 해당 잡지는 본래 파리에서 인기 있던 장소와 문화, 칵테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잡지였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IBA공식:THE UNFORGETTABLES] 아메리카노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밀라노의 Gaspare Campari 바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를 비롯해 많은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