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아페롤
#술(약한 도수)
아페롤
Aperol
붉은 오렌지색의 이탈리아 감귤 리큐르로 식전주로 만들어진 술이다. 아페롤 스프리츠가 유명하다.
도수 : 11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플라이트 오브 패션
플라이트 오브 패션
패션후르츠와 버번, 아페롤의 비터함이 만나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내는 칵테일. 버번 위스키의 맛이 너무 강렬하다면 이 칵테일로 맛을 좀 더 길들여서 마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잃어버린 친구
잃어버린 친구
진과 엘더플라워, 아페롤과 자몽주스의 쌉싸름함이 잘 어울리는 칵테일
아페롤 마르티네스
아페롤 마르티네스
어쩌면 마티니의 초기 모습/원형이었을지도 모르는, IBA 공식 칵테일 마르티네스입니다. 마티니와 맨하탄의 중간형쯤되는 모습과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달달하면서도 꽤 높은 도수지만 정돈된 풍미가 마치 단정한 정장같은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 [ABV 31.5%] 스윗 베르무트(로쏘/레드)를 아페롤(Aperol)로 변주를 준 변형 레시피입니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IBA공식: NEW ERA DRINKS] 네이키드 앤 패이머스 칵테일은 비교적 최근에 탄생한 칵테일로, 정체성 자체가 꽤 실험적고 "평범하지 않음"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페이퍼 플레인
페이퍼 플레인
[IBA공식: NEW ERA DRINKS] 이 칵테일의 이름은 영국의 힙합 아티스트 M.I.A.의 히트곡 "Paper Planes"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습니다.
스프리츠
스프리츠
[IBA공식: NEW ERA DRINKS] "스프리츠(Spritz)"는 독일어로 "튀기다" 또는 "스프레이하다"라는 의미로, 와인에 물을 타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