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약한 도수)
아페롤
Aperol
붉은 오렌지색의 이탈리아 감귤 리큐르로 식전주로 만들어진 술이다. 아페롤 스프리츠가 유명하다.
도수 : 11도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플라이트 오브 패션
패션후르츠와 버번, 아페롤의 비터함이 만나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내는 칵테일.
버번 위스키의 맛이 너무 강렬하다면 이 칵테일로 맛을 좀 더 길들여서 마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페롤 마르티네스
어쩌면 마티니의 초기 모습/원형이었을지도 모르는, IBA 공식 칵테일 마르티네스입니다. 마티니와 맨하탄의 중간형쯤되는 모습과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달달하면서도 꽤 높은 도수지만 정돈된 풍미가 마치 단정한 정장같은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 [ABV 31.5%] 스윗 베르무트(로쏘/레드)를 아페롤(Aperol)로 변주를 준 변형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