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벅에서 사용되는 파인애플 대신 구하기 쉬운? 망고주스로 변형해서 만든 준벅 변형 칵테일. 파인애플주스가 들어가면 쉐이킹했을때 거품이 나지만 망고주스로 대체하면 거품은 없고 파인애플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 할 수 있는 준벅이 된다.

송도 웨스턴 스토리 메인 바텐더로 일하면서 만들어본 시그니처 칵테일로 , 쿨피스 같은 상큼한 맛과 낮은 도수로 술을 잘 못하시는 손님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름과 레시피는 군대에서 만들어졌으며, 군대에서 힘들때 힘이된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노래에대한 헌정의 의미로 지음. 잔 림에 분홍색 설탕은 사랑과 희망을 상징한다. #bartender_jack99

클래식 신데렐라 칵테일에 트위스트를 준 레시피 칵테일의 명성에 비해 맛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한 고객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해본 레시피.

탄산감을 좀 없애보고자 만들어봤습니다!

콰이페와 자몽, 블루 큐라소의 오렌지 향과 맛이 가득한 열대과일 총집합 칵테일

리큐르 베이스. 6월의 벌레라는 이름의 칵테일이지만 벌레의 이미지는 없고 6월의 푸르름을 표현한 칵테일. 6월에 자주 등장하는 초록꽃무지에서 유래됐다는 말도 있다.향과 맛이 달콤하기로 유명한 리큐르인 말리부가 들어가서 달달한 맛을 낸다.

피치 트리'로 유명한 피치 시냅스 계열의 리큐르와 이런 저런 주스들을 잘 섞어서 만드는 한 잔이다. 복숭아 향이 살짝 나며 맛은 약간 새콤한 느낌.

멜론리큐르의 한 종류인 미도리를 사용해 만든 칵테일. 탄산을 첨가하여 하이볼 같은 더 새콤달콤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카시스의 맛이 두드러지며, 단맛이 풍부해 알콜향을 역하게 느끼시는 분들께 좋은 칵테일입니다.

과일맛이 풍부하며 여름의 더위를 싹 날려줄 칵테일.

복숭아꽃이 생각나는 칵테일, 도화입니다.

https://gyuto.tistory.com/m/12 (블로거 '규토'님의 레시피 입니다) 본래 레시피와 다르게 소소한 변경점이 있으며, 럼은 말리부를 쓰지만 현재 바톤럼 밖에 없어서 코코넛 크림을 추가 해 봤습니다

준벅에 변형 버전 사과의 제철인 10월에서 이름을 따옴

조금 힘들고 스트레스 받은날 쌘 도수와 스파클링한 칵테일로 풀어보세요!😀

AMF,롱티 가 질릴때 또 다른맛의 아이스티를 즐겨보세요!😀

조주기능사 실기 레시피로 등록되어있는 칵테일로 우리나라 전통술을 기주로 하며 2010년 코리안컵 전통주 칵테일 대회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정글 쥬스를 모방하여 프루티하고 이름에 러시안이 들어가있듯이 보드카가 들어가 도수감도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