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포도주로 백포도, 적포도의 껍질을 제거한 후 포도즙만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주. 노란색을 띄며 샤도네, 소비뇽블랑, 리즐링이 유명합니다.
도수 : 10도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키르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프랑스에서 식전주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샤도네이 화이트와인이 주로 사용됩니다.
프렌치 75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프렌치 75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이 사용했던 75mm 포병 무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포는 강력한 파괴력 덕분에 유명했으며, 이 칵테일 역시 강력한 맛과 영향을 준다고 해서 이 무기의 이름을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