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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마실랭 Top 10
#술(강한 도수)
데킬라 블랑코
Tequila blanco
데킬라는 용설란의 일종으로 멕시코 데킬라 지방에서만 재배되는 아가베로 만든 술로 데킬라 블랑코는 화이트 데킬라로 불리며 무색, 투명하여 칵테일에 주로 사용됩니다. 가볍고 샤프한 맛으로 용설란을 발효시킨 후 단식증류기로 두 번 증류하여 스테인레스 통에 단기간 저장한다.
도수 : 40도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그린 멕시칸
우크라이나 바텐더가 녹색 바나나리큐르를 사용해서 만들었지만 일반적인 멜론리큐어로 대체되었습니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4가지 기주가 사용되며 아이스티와 색상이 비슷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롱티라고 줄여부릅니다.
마가리타
[IBA공식: TEMPORARYCLASSICS] 유리잔 테두리에 소금을 두르는것이 특징인 인기 칵테일입니다. 마르가리타라고도 불립니다.
데킬라 선라이즈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일출을 닮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라데이션으로 해 뜰 때의 붉은 하늘을 연상시킵니다.
디아블로 로조
데킬라는 은근 카시스와 잘 어울린답니다.
Up 마운틴
롱아일랜드아이스티 만들려다 마운틴듀가 보여 레시피를 변경했습니다 롱티 재료에 비교적 향이 강한 진을 빼고 오크칩담금주를, 콜라대신 마운틴듀로 채워만든 술입니다. 도수는 롱티와 비슷해요
팔로마
자몽향이 진한 칵테일입니다.
러스트
데킬라에 여러 재료를 첨가하여 만든 칵테일
Fun.D 7기
곽태정
김경환
김유진
박선주
신영주
이동현
황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