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다크 럼
#술(강한 도수)
다크 럼
Dark rum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들고 난 찌꺼기인 당밀(Molasses)를 이용하여 발효, 증류시켜 만든 증류주. 다크럼은 스모키한 풍미를 위해 그을린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짙은 갈색에 맛과 향이 매우 강하게 느껴진다.
도수 : 40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허리케인허리케인 일러스트 이미지
허리케인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만들어진 인기 트로피컬 칵테일로 허리케인 글라스에 서빙한것에서 이름지어졌습니다.
마이타이마이타이 일러스트 이미지
마이타이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타히티어로 최고라는 뜻이며 트로피컬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페인킬러페인킬러 일러스트 이미지
페인킬러
1970년대에 창조된 퍼서스럼을 사용한 시그니처 칵테일로 다크럼으로 대체가능합니다.
No Name
No Name
파리 리츠호텔의 바 <헤밍웨이>의 바텐더, 조안 부르고스의 오리지널 칵테일입니다.
다크 앤 스토미
다크 앤 스토미
원본은 고슬링 사의 다크럼을 반드시 사용해야합니다만, 집에서 할때는 적당한 다크럼을 사용해도 됩니다. 화이트럼을 사용할 때는 라임 대신 레몬을 넣고, 시럽을 취향껏 넣어주세요.
플랜터스 펀치
플랜터스 펀치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플랜터스 펀치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광범위한 인기를 얻었으며 전 세계 바와 칵테일 라운지의 필수 메뉴가 되었습니다. 카리브해의 환대와 휴식의 상징으로서의 명성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좀비
좀비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좀비칵테일을 창작한 돈비치는 정확한 레시피를 비밀로 유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좀비 칵테일은 다양한 변형 레시피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my 1st
my 1st
그냥 학교에서 책읽다 레시피 아이디어가 떠오름 솔까 재료를 못구해서 그냥 기억나는 맛으로 추측한거라 사진이 없음 호두,바닐라,사탕수수 겁네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