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마실랭 Top 10
물
#음료수
Water
물은 칵테일 믹서로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때로는 스카치 또는 버번과 혼합되어 도수를 약하게하고 더 복잡한 맛을 냅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핫 토디핫 토디 일러스트 이미지
핫 토디
보통 위스키에 꿀, 향신료를 넣어 만들고 뜨거운 물이나 따뜻한 차를 넣어 뜨겁게 제공합니다.
올드 패션드올드 패션드 일러스트 이미지
올드 패션드
비터드슬링이라 불리던 양주, 설탕, 비터의 단순한 조합이 다양하게 변형되었지만 변형 후의 칵테일과 구분하기위해 옛날방식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부르게되었습니다.
바닐라카라멜올드패션드
바닐라카라멜올드패션드
버번특유의 바닐라와 카라멜을 극도로 강하게 주면서 올드패션드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칵테일입니다 마시다보면 버번을 곁들인 케이크를 먹는 느낌입니다
무알콜 레몬 칵테일
무알콜 레몬 칵테일
그냥 생각나서 만든 겁니다. 알콜이 함유되지 않아 어린이들도 즐겨 마실수 있습니다.
블루 레몬 칵테일
블루 레몬 칵테일
상큼한 블루레몬 칵테일입니다.
칸찬차라
칸찬차라
[IBA공식: NEW ERA DRINKS] 칸찬차라 칵테일(Canchánchara)은 쿠바의 역사와 깊이 연관된 전통 칵테일로, 쿠바 독립 전쟁 당시 병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칵테일의 기원은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쿠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싸우던 시기에 창조된 음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