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파인애플 주스
Pineapple juice
파인애플의 달콤한 과일 주스로 열대 주스가 들어있는 다양한 음료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
[IBA공식: CONTEMPORARY CLASSICS]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서 바텐더가 당시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실수 없던 여성들을 위해 과일주스처럼 보이는 칵테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준벅
리큐르 베이스. 6월의 벌레라는 이름의 칵테일이지만 벌레의 이미지는 없고 6월의 푸르름을 표현한 칵테일. 6월에 자주 등장하는 초록꽃무지에서 유래됐다는 말도 있다.향과 맛이 달콤하기로 유명한 리큐르인 말리부가 들어가서 달달한 맛을 낸다.
[무알콜] 골든 메달리스트
대표적인 무알콜 칵테일로 첫 유래는 미국의 TGI Friday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명한 칵테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맛을 봤겠지만 실제로 만들려면 생과일을 갈아 만들어야 해서 손이 좀 간다.
아젤리아
해석 하자면 진달래나 철쭉(?) 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입니다.
이 음료는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아는 PGA 마스터즈 골프 대회 공식 음료로 지정되어 있는데 마스터즈골프가 열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대회 기간 때 진달래가 피는 계절이라 그것을 연상하여 만든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맛은 시트러스하며 과일과일 합니다.
메리 픽포드
[IBA공식: THE UNFORGETTABLES] 1920년대 금주법 기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였던 메리 픽포드(Mary Pickford)의 방문에서 영감을 받아 하바나의 Hotel Nacional de Cuba에서 칵테일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