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강한 도수)
샤르트뢰즈 그린
Chartreuse green
130가지 허브와 식물, 꽃으로 숙성시킨 증류주로 만든 프랑스 리큐르. 샤르트뢰즈는 프랑스 그르노블 지역에 위치한 그랑 샤르트뢰즈 수도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도수 : 55도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삿포로
'<바 야마자키>의 바텐더 야마자키 타츠로의 오리지널 칵테일. 1981년 제네바에서 특별상 수상' 아마레또가 들어가서 그런지 첫 맛에 호두마루와 같은 단 맛이 강하게 났습니다.뒤이어 나머지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복합적인 단 맛의 한 잔이 되었습니다.
The Called Shot
연남동 @bar.oldfashioned 의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와 바나나 리큐르 그리고 소다수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탄산감이 있으면서도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피노셰리가 사용된 덕분에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몬주스 덕분에 상큼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바나나 리큐르 덕분에 살짝씩 느껴지는 바나나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